어제는 너무 너무 피곤한 날이였습니다.
퇴근하고 부랴부랴 어학원에 갔는데..
이게 뭡니까!!! 자꾸 졸음이 쏟아지잖아용...쩝-.-;;
어학원 끝나고 라면에 김밥을 먹고...
그 다음 수업을 위해서 커피를 한잔 마셨지요...
대학원 수업이였는데..
그전에도 졸려서 죽을뻔한 적이 있는 수업이라..
더욱 긴장을...
벋 그러나!!!!
한 20분이 지나면서 부터..
저의 눈꺼풀은 감기고..
저의 고개를 휘청거리고...
한번씩 놀라서 깨고...
수업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던지...
집에가는 차안에서도 자고...
집에 가자마자 바로 이불속에 들어갔습니다.
물론..씻지도 않고...(윽-.-;; 더러~~ㅎㅎㅎ)
오늘 아침은.. 그래도 견딜만 하군요..
아직 머리가 멍하기는 하지만..
심하게 피곤하다는 느낌은 없으니까요..ㅋㅋ
하루 종일 잠이나 실컷 잤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퇴근하고 부랴부랴 어학원에 갔는데..
이게 뭡니까!!! 자꾸 졸음이 쏟아지잖아용...쩝-.-;;
어학원 끝나고 라면에 김밥을 먹고...
그 다음 수업을 위해서 커피를 한잔 마셨지요...
대학원 수업이였는데..
그전에도 졸려서 죽을뻔한 적이 있는 수업이라..
더욱 긴장을...
벋 그러나!!!!
한 20분이 지나면서 부터..
저의 눈꺼풀은 감기고..
저의 고개를 휘청거리고...
한번씩 놀라서 깨고...
수업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던지...
집에가는 차안에서도 자고...
집에 가자마자 바로 이불속에 들어갔습니다.
물론..씻지도 않고...(윽-.-;; 더러~~ㅎㅎㅎ)
오늘 아침은.. 그래도 견딜만 하군요..
아직 머리가 멍하기는 하지만..
심하게 피곤하다는 느낌은 없으니까요..ㅋㅋ
하루 종일 잠이나 실컷 잤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