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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 드여 기어가다 -연속사진-

    한번 보시죠 우리 소연이 잘 기어가죠... ㅋㅋㅋ
    Date2007.10.05 By뚱뚱이 Reply1 Views24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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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한일들 다 처리한듯...

    10월에는 바빠서 홈피에 글한번 제대로 남기질 못했네요.. 법인세 중간예납도 있고.. 중간감사도 있고.. 부가세 신고도 있고.. 이래 저래 참 바빴습니다... 이제 급한것들이 거의 처리된것 같네요.. 으흐흐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헉스... 그러나.. 대학...
    Date2007.10.24 By뚱뚱앤 Reply0 Views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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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불면...

    날이 쌀쌀해지니..마음에 공허한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 후 집안일에.. 학교 수업에.. 육아까지..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삶인데..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같은 느낌은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매일 방긋 방긋 웃어...
    Date2007.10.30 By뚱뚱앤 Reply2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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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졸업하기 힘드네..

    대학원 졸업논문이 나의 졸업을 막는구나!! 애고 힘들다... 하기야 딴짓거리(?)를 하면서 논문에는 신경을 쓰지 않은 내 탓이지만.. 글도 빨리 졸업하고잡다... 이번주에는 끝내야 한다... 뚱뚱앤 도와줘~~~~~~~~~~
    Date2007.11.20 By뚱뚱이 Reply1 Views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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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드디어 대학원 수업이 끝났습니다. 월요일날 마지막 수업을 하고 종강 파티로 저녁을 먹었지요~ 그러나.. 세무수업은 여전히 한 chapter 씩 해석을 해서 제출해야했습니다. 특히 이주의 chapter는 너무 너무 길었지요~ 가슴이 여전히 답답하고.. 마음의 여유가...
    Date2007.11.28 By뚱뚱앤 Reply0 Views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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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갈 줄 알았더니만..켁켁

    12월 되면 이제 한가할 줄 알았더니만.. 아직..뚱뚱씨의 논문이 남아있네요.. 뚱뚱씨도..답답하겠지만.. 지켜보는 저 또한 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어제는 통계결과가 잘 나왔다 생각해서 논문을 거의 다 작성했었는데.. 표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
    Date2007.12.04 By뚱뚱앤 Reply2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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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주말~

    ㅎㅎㅎㅎ 실컷 늦잠도 자고.. 시댁에도 다녀오고..엄마 김장도 도와드리고.. 거실 청소도 조금 하고..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뚱뚱씨도..마음이 한결 가벼운지.. 계속.. "가정의 평화" 만 외치고 있습니다. ㅋㅋ
    Date2007.12.10 By뚱뚱앤 Reply1 Views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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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주몽 촬영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 뚱뚱앤과 소연이와 함께 어디로 나들이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까운 나주 주몽 촬영지를 갔다 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잘 되어 있더군요.. 글고 방문객도 꽤 되구요..(^^:) 그런데,,산 경사면에 지어진 관계로 ...
    Date2007.12.26 By뚱뚱이 Reply1 Views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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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회화 다시 시작했습니다.

    학기중에 시간에 쫒기면서.. 방학만 되면 이것 저것 해보리다 다짐을 했었는데.. 막상 방학을 1달이나 보내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하나 실행에 옮겨야 하지 싶어서.. 뚱뚱시가 하는 영어 회화 수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외국...
    Date2008.01.04 By뚱뚱앤 Reply1 Views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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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 준비 너무 어렵당~

    3월이면 소연가 태어난지 1년이 됩니다. 으흐흐 또 행사군요.. 소연이 첫돌잔치!! ㅋㅋ 그냥 간단히 가족들끼리 저녁만 먹을까도 싶었는데.. 그래도 돌잔치 한번은 해야 할것 같고.. 보통 첫애때 많이 하니.. 그냥 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머...
    Date2008.01.11 By뚱뚱앤 Reply1 Views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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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법자 세상~

    우리집의 일인자.. 오 소 연 양이.. 모든 방을 점거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안방과 거실만 허락했었는데.. 이젠 아빠의 무전기방과 부엌을 부리나케 돌아다닙니다. 특히 아빠의 무전기방을 엄청나게 좋아라 합니다. 앗!! 아직 미 점령 지역이 있군요.. 거의 ...
    Date2008.02.14 By뚱뚱앤 Reply2 Views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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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도 아빠 아빠??

    새벽에 앙~ 하면서 울던 소연이.. 다독 다독 해줬는데도 별 소용이 없어서 젖을 물렸습니다. 한참 열심히 빨더만 스스로 빼길래 얼른 다시 눕혔죠.. 그랬더니 아빠?? 아빠?? 이러는 거에요..ㅎㅎㅎ 그랬더만 자고 있던 뚱뚱씨.. 얼른 일어나서 아빠.. 아빠.. ...
    Date2008.02.18 By뚱뚱앤 Reply2 Views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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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뚱뚱씨가 드디어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제가 더 기쁜것 같습니다. ㅎㅎ 같이 입학해서 다니다가 뚱뚱씨는 뉴질랜드 간다고 휴학해버리고 저 혼자 마져 다녀서 먼저 졸업해버리고 나중에 뚱뚱씨도 혼자 다니면서 참 힘들었...
    Date2008.02.27 By뚱뚱앤 Reply2 Views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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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탬이 되는 시간을 위해...

    약 2주 전부터 나의 모교인 전남대학교에서 "회계감사"를 맡아 강의를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과목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한다. 나의 직업상 꿈은 원래 교수 였다.. 물론 아무나 교수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냥 꿈이 그랬다. 작...
    Date2008.03.17 By뚱뚱이 Reply1 Views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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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지난주 토요일(22일)에 우리 소연이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약 100여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우리 소연이의 건강과 이쁘게 자라도록 기원해주셨습니다. 또한, 업무상 참석하지 못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인...
    Date2008.03.24 By뚱뚱이 Reply1 Views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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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네 꽃구경가다!!

    한동안 계획만 세우고 날씨탓으로 아님 다른일 탓으로 떠나질 못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첨엔 고흥에 유채꽃 보러갈까 했는데.. 역시 또 날씨가 흐려서.. 가까운 선운사로 향했습니다. 출발할때 소연이가 졸려하길래 카시트에 태울려고 했는데.. 기를 ...
    Date2008.04.25 By뚱뚱앤 Reply0 Views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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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가 귀찮다~

    5월은 연휴가 많아서 기분이 좋은 달입니다. 오늘만 근무하면 내일부터는 5월~ ㅋㅋㅋ 5월 1일 부터 쉴수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럴가요?? 아님 요새 몇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서 그럴까요? 오늘 아침은 참 힘듭니다. 몸도 힘들고 기분도 울적하고 그렇네...
    Date2008.04.30 By뚱뚱앤 Reply0 Views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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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힘들다..

    지난 근로자의 날...뭐라 말하기 좀 그렇지만 작지않은(?) 수술을 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 것이고...ㅋㅋㅋ 3박4일 입원을 마치고 퇴원하려 했으나 응가하는 순간 너무 많이 아파 하루 더 있었다. 그 후 줄 곧 집에서 누워 있었다...아파서 뭐 할 것도 없고...
    Date2008.05.14 By뚱뚱이 Reply1 Views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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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다~ 장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이라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날이 너무 후덥지근하다!! 비도 간간히 오고.. 대학원 수업도 끝나고 기말고사도 보고.. 이제 남은건 세무회계 숙제만 마무리 해서 제출하면 된다.. 진작 했어야 했는데... 그걸 여태 못했당!! 이제 이것만 하...
    Date2008.06.18 By뚱뚱앤 Reply2 Views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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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는 책을 읽었습니다. 소연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에서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소연이에게 좋은 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알게된 책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소연이에게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는 ...
    Date2008.07.03 By뚱뚱앤 Reply0 Views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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