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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이뻐랑!!

    그새..우리 홈피에 또 하나를 추가하셨군용.. 배경도 멋지고... 글도 참 이쁩니다. 어쩌다가 그런 발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계속 업데이트 되는 홈피..참 좋습니다.
    Date2004.10.13 By뚱뚱앤 Reply3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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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얼른 나으세용

    튼튼한(?) 뚱뚱씨가 감기에 걸렸네요.. 한번 감기걸리면 몸저 누워 버리는 스타일인데.. 어제도.. 두통에 콧물에..발열에.. 아파도..그냥.. 얼른 낳으란 말밖에는 해줄것이 없네요-.-;; 얼른 나으세요...
    Date2004.06.18 By뚱뚱앤 Reply2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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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힘내세요!!

    지금 순천으로 출짱가있는 뚱뚱씨.. 어제 저녁 전화 목소리가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요새 나 땜에... 그리고 회사 일때문에... 사람들 때문에.. 많이 많이.. 힘들죠?? 내가 안정되어 있으면..더 힘을 줄수 있으련만.. 그렇지만... 우리 뚱뚱씨..현명한 사...
    Date2004.12.28 By뚱뚱앤 Reply1 Views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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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왜 사진 안올려요??

    뚱뚱싸!!! 우리 뉴질랜드 여행사진 언제 올릴꺼에요??? 주말에 사진 올린다고 해놓고... 주말에 친구들하고 놀기만 했나??/!@#$%^ 빨랑 올려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알겠죠??? 플~~~~~~리~~~~~~즈!!
    Date2006.03.06 By뚱뚱앤 Reply0 Views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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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감기야!!!

    일주일 내내 코랑 목이 심상치 않더니만.. 어제 모임이 있어서 맛잇는 저녁과 약간의 수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대연기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행히 몸살 감기는 아닌것 같은데... 마른 기침이 너무 많이 ...
    Date2006.04.15 By뚱뚱앤 Reply1 Views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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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또!! 김진우!!!

    아쉬운 마음에 다시 야구장을 찾았습니당.. 삼성: 기아의 경기였죠.. 기아가 2회에 1점을 뽑았습니다. 뚱뚱씨왈~~ 어랏!! 이거 웬지 불안한데... 9회에 또 2:1로 역전 당할것 같은데... 잘 던지던 먀뇽을 끌어 내리고.. 이강철, 또 한명.. 그리고 김진우!!! 오...
    Date2004.08.20 By뚱뚱앤 Reply3 Views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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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바뀌었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저녁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바로 잤는데..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들려보니.. 또 변화가~~~~ ㅎㅎㅎ 재현 오빠도..방문하고..와~~~ 곧~~~ 엄청 유명해 지겠다.. 근데..다들..방명록에는 글을 안남기네.. 방명록에도 남겨주지...ㅋㅋ...
    Date2004.01.14 By뚱뚱앤 Reply0 Views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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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미세한 변화가~~

    ㅋㅋㅋ... 투표하는 날을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조금 바꿨습니다. 물론 투표 했죠...ㅋㅋ 아직 포토샾을 잘 다루지 못해서 이쁘지는 않지만... 곧 이쁘게 할랍니다..
    Date2004.04.15 By뚱뚱이 Reply4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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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떠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쁘죠?? 만들어서 배포해주신 오길호님과 homebox님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4.07.10 By뚱뚱이 Reply3 Views15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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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따사로운 일요일~~

    참 오랫만에 날씨가 좋습니다... 아침에는 좀 추웠지만 낮에는 온도가 약 18 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랫만에 저도 승천보까지 라이딩을 좀 하고,, 오후에는 소연이와 승우를 데리고 아파트 뒤편에서 자전거를 타도록 했습니다.. 즐거워 하는 애들을 보니 이게...
    Date2014.03.16 By뚱뚱이 Reply1 Views13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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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낼 모레 입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걱정반 설레임 반이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너무 긴장되요.^^ 그것도 혼자 나가는 거라..더욱 직항도 아니고 경유라..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어쩌죵????!@#$%^ 헤헤헤 따듯한 그곳에 다녀올렵니다. 사랑하는 뚱뚱...
    Date2006.01.20 By뚱뚱앤 Reply1 Views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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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업에 감사하며~

    Hola, buenas tardes~(Good afternoon) 부지불식간에 나의 발바닥 색깔이 이쁘게 바뀌었네요~ ㅎㅎ 운영진 두 분께 일단 감사드리며 ㅎㅎ 자주 방문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Date2004.03.22 Byfiesta Reply3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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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등록금 나왔당!!! 쩝-.-;;

    목돈이 들어갈 시기가 왔습니당!!! 등!!! 록!!! 금!!! 솔직히 장학금이란것을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너무 째끔이라... 실망했습니당.. 없는 살림에 등록금까지 내고 나면... -.-;; 그래도 이때 아니면 더 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생...
    Date2004.08.11 By뚱뚱앤 Reply3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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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어제 뚱뚱씨가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너가 흔들리면..널 보고 있는 나는 더 불안해... 널 지켜보고 있는 모두가 훨씬 더 불안해... 결정은 저의 몫 인가 봅니다. 제가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그 결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뚱뚱씨가 힘이 되어 주세요......
    Date2004.12.15 By뚱뚱앤 Reply4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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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드라이 안한 내모습

    미용실 언니가 해준 머리와 판이하게 틀립니다. -.-;; 아침에..머리 안 까지게 할려고... 말릴때..조심히 말리고.. 버스에서..머리 뒤로 안하고 졸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좀 까졌다고 하네용 띵-.-;;
    Date2004.12.01 By뚱뚱앤 Reply3 Views15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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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나도..애마가 생겼어용!!!

    앗싸라비아!! 뚱뚱앤에게도 드디어 애마가 생겼습니당.. 출근이 어려움을 핑계삼아... 뚱뚱씨를 조르고 졸라서... 저만의 애마가 생겼습니당!! 너무 좋은데... 아직 겁이 너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출근할때 쳐다만 보고 그냥 옵니다.. 택시타고 오거나..뚱뚱...
    Date2005.07.04 By뚱뚱앤 Reply3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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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디데이 한자리수!!

    이제 우리 뿡이와의 만남이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지난주 병원에서 검사 받을때.. 우리 뿡이의 맥박수가 좀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남들은 한 20분 하는 검사를 전 1시간이 넘도록 했는데.. 그래도 아무 문제 없이 태어날수 있겠죠?? 오늘이 D-...
    Date2007.03.20 By뚱뚱앤 Reply1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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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드뎌 애마(?)를 구입했다...

    흐흐흐.. 오늘 내가 또 사고를 쳤다.... 나는 지금 자동차가 없다... 근데 다음 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할 것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물론 우리 뚱뚱앤은 믿지 않고 있다.. 거금 주고 주문했다..17마넌...헉헉헉.. 신문 구독하고...
    Date2006.06.27 By뚱뚱이 Reply2 Views2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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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소연이 뒤집다!!

    일요일 오전... 난 화장실에서 볼일을...ㅋㅋㅋ 갑자기 뚱뚱앤이 불러댄다... '언능와봐' 하지만,,아직 일이 덜 끝난 터라 $#^*%&^#$@ 일을 끝내고 거실로 나오니 뚱뚱앤 왈 '소연이가 뒤집었어, 근데 힘들어 보여서 다시 눕혀놨어' 일단, 사진기를 옆에 대기 ...
    Date2007.07.24 By뚱뚱이 Reply1 Views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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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가 태어났어요~~

    푸하하 우리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약 21일 되었구요, 건강합니다. 오늘 출생신고도 마쳤구요.. 둘째는 아들... 뭐,,혹자는 첫째 딸, 둘째 아들이면 200점이라는...ㅋㅋㅋ
    Date2009.12.21 By뚱뚱이 Reply0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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