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42번가..나도 보고 싶다..

by 뚱뚱앤 posted Aug 13,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만에..광주에서 뮤지컬을 한다네요..

가난한 뚱뚱이네는 볼수가 없네용..
무리한 휴가 계획에다가, 납부금도 내야 하고..해서리..
윽-.-;;

또 기회가 오겠죵???

저희 사무실 여직원이..낼 남친이랑.. 보러간다네요..
분위기 잡는김에 ..VIPS에서 저녁도 먹고용!!!
앙~~~~~~~~~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