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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트 5에서 승부의 명함이 엇갈렸습니다. 거기서 너무나 시간을 뺏긴
나머지 파트 7에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물론 마킹이야 했지만
맞힐 수 있는 문제 몇 개를 놓친 게 이렇게 아까울 줄이야. ㅜ.ㅜ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모두가 지난 것일 뿐 ^^ 다시 한 번 모의고사 풀이를 많이
하고 시간 내에 푸는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지리릭 ㅎㅎ
셤 보고나서 우리의 은정양도 표정은 그리 밝지가 않더군요.
그러나 이 말은 해 줄랍니다. 물론 식상하지만 파이팅! Go for it ^^;
9월 셤은 은정양이나 저에게 기분 좋은 시험이 될 수 있기를..
  • ?
    뚱뚱앤 2004.08.29 22:30
    ㅎㅎㅎㅎ 너무 늦게 리플을 다는구나..
    나도 그렇다.. 갈수록 시간이 부족한것은 무슨 조화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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