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수강했던.. 교수님과 대학원 수업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인자하시고.. 약간 귀여우시고..(깨비를 닮으셨음..ㅋㅋ)
젊은 교수님은 아니셨지만..
한 인기 하셨더랬지요..
강의 하러 들어오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사이 많이 늙으신것이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거든요..
제가 수업들을때가 한 99년 정도 되었으니까..
5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옆에 있던 뚱뚱씨도...
너무 늙으셨다고.. 마음이 아프다고 하데요..
다음 수업땐.. 원기회복제(?) 라도 한병 올려놔야 겠습니다..
인자하시고.. 약간 귀여우시고..(깨비를 닮으셨음..ㅋㅋ)
젊은 교수님은 아니셨지만..
한 인기 하셨더랬지요..
강의 하러 들어오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사이 많이 늙으신것이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거든요..
제가 수업들을때가 한 99년 정도 되었으니까..
5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옆에 있던 뚱뚱씨도...
너무 늙으셨다고.. 마음이 아프다고 하데요..
다음 수업땐.. 원기회복제(?) 라도 한병 올려놔야 겠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나이 드신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박카스 사들고 인사라고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