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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 오? 골프신동? ㅋㅋ

    우리 승우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야구시즌에는 야구, 농구시즌에는 농구 ㅋㅋ 오늘은 골프네요~~~
    Date2013.12.23 By뚱뚱이 Reply2 Views10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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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업

    어제로 영어 회화 1단계 수업이 끝났습니다. 1단계만 2번들었는데..-.- ( 어학원 2단계 폐강되어서..할수 없이 학원에 등록했지용 학원에서는 외국에서 1년이상 체류 내지는 그 이상의 능력이 아니면.. 1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또 들었습니다..떱-.-)...
    Date2004.02.27 By뚱뚱앤 Reply2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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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화수업에서..

    다들 회화수업 들어보셨겠지만, 일단 수업 시작하면 오늘 머했는지 기분은 어떠냐라고 원어민 강사들이 묻죠. 저도 머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좀 길게 하려고 일케 얘기했습니다. Mark: What did you do today? I: I memorized some words and idioms and...
    Date2004.07.09 Byfiesta Reply2 Views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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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얼른 나으세용

    튼튼한(?) 뚱뚱씨가 감기에 걸렸네요.. 한번 감기걸리면 몸저 누워 버리는 스타일인데.. 어제도.. 두통에 콧물에..발열에.. 아파도..그냥.. 얼른 낳으란 말밖에는 해줄것이 없네요-.-;; 얼른 나으세요...
    Date2004.06.18 By뚱뚱앤 Reply2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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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의 금요일!!!

    으~~~ 저주 받을 날이 맞나 보네!!!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화 받으니.. 친구가 하는말... "은정아 왜 자고 있어?? " 헐-..- 새벽에 자고 있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 몇신데???" "8시 넘었는데~~~" 켁!!!! 8시!!!!!!!!!!!!!!!!!!!-..-;; 우리...
    Date2004.02.13 By뚱뚱앤 Reply0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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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bae sang yun님 level 7로 level up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3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8.20 By뚱뚱이 Reply2 Views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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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피곤한 하루!!

    아직 점심때도 지나지 않았건만.. 전 지금 너무나 피곤합니다. 눈이 제대로 떠지질 않네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고.. 온 몸이 뻐근하니 아픕니다... 그리고...정신은 멍하고...-.-;; 기운을 차려 보려고 2잔의 커피를 마셨지...
    Date2004.02.09 By뚱뚱앤 Reply0 Views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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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DVD를 보다~

    지난 번 형에게 플스를 넘기고, 받은 DVD 플레이어 거의 사용 안 하다가 어제 간만에 DVD를 봤습니다. 플레이어 배송이 늦어져서 받은 5장의 DVD 중에 비밀이라는 영활 봤습니다. 솔직히 일본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형의 강추로 봤는데, 같은 문화권이라 그...
    Date2004.07.30 Byfiesta Reply2 Views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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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인라인스케이트 샀어요!!

    어제는 1,100일 이였습니다. 어학원 끝나고 저녁묵고 나서 뚱뚱앤이 인라인스케이트 구경가자고 해서 기숙사 쪽문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좀 비싸더만요.. 이것 저것 설명듯 다가 뚱뚱앤도 타고 싶어하고 나도 좀..ㅋㅋㅋㅋ 글서 예상대로 바로 사고 쳤습니...
    Date2004.04.30 By뚱뚱이 Reply2 Views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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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발렌치킨데이 (조류독감 물러가라 물러가라!!)

    2월 14일은 연인과 함께 닭을 먹는 발렌치킨데이 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망가지 못하는 닭처럼 그도 날라가지 못합니다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한 그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2. 연인이 잔...
    Date2004.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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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 소연이의 메세지~~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나요? ㅎㅎ
    Date2013.12.26 By뚱뚱이 Reply1 Views10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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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멍멍한 머리~~

    토요일 대학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뚱뚱씨랑 같이 참석을 했었어용.. 뭐..제가 할것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냥..그림자 처럼.. 사람들 틈에 끼어서 모여 있는 일 밖에는.. 뚱뚱씨는 축구경기에 참가 했지용.. 축구복에, 축구화에, 양말에, 세...
    Date2004.04.26 By뚱뚱앤 Reply3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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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너무나 멋진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필이 딱 꽂인다고나 할까요??? 어느 소설가의 소설제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도 책표지 또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문뜩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을 수 ...
    Date2004.02.17 By뚱뚱앤 Reply3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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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승우 옷을 만들었어요~~

    재봉틀을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승우 패딩 옷을 만들어봤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잼있네요 ^^
    Date2013.12.18 By뚱뚱이 Reply0 Views10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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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뱀사골에서 하룻밤..

    옛날 교회 친구들과 산만회라는 모임을 하는데요.. 산만회란??? 산만한 사람들의 모임!!! ㅋㅋㅋㅋ 그건 아니구용.. 산성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임!! 근데요..이름만큼.. 산만하답니다. ㅋㅋㅋ 산만회에서 여름 휴가를 계획했지용.. 첨에는 무주 구천동으로...
    Date2004.08.09 By뚱뚱앤 Reply3 Views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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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다니까

    부럽다
    Date2004.08.30 By어라 Reply2 Views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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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내다...

    지난번에 이거 만든다고 할때 잠시 들러보고 오늘 처음보네..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기좋다. 살은 안빼도 되는데 건강하게 지내라.. 우리동네 수퍼마켓입구에 크게 적혀있는 글이 나의 좌우명인데 니한테도 딱 맞을듯해서 남긴다.. Eat Well, Live Well
    Date2004.07.08 By수다더 Reply2 Views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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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오늘은 4월 7일!!

    고대하고 고대하던 연휴도 끝나고... 참 바쁜 연휴였다. 놀러도 가고, 유부녀라 시댁,친정 들러주고, 필요한 물건 사러 마트도 가 주고... 넘 무리했당.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이 피로... 어떻게 365일 항상 피곤하고 잠이 오는 건지... 은정이도 쌩쌩 정읍가고...
    Date2004.04.07 Bybae sang yun Reply1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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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노래 교체 했어요!!

    우리 뚱뚱앤이 듣고 싶다고 한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저도 들어보니깐 좋은 노래고 활력을 주는 노래인 거 같아요.. 많이 많이 듣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Date2004.05.13 By뚱뚱이 Reply2 Views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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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거친 비속을 뚫고..

    거친 비속을 뚫고 간 여행은 ..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요 근래에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기간) 그렇게 많이 내리는 비는 처음이였지요. 위험을 무릅쓰고 가야하나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가야 한다는 사람들의 말에..그냥..차에 탔습니다. 전 뒷자석에 앉아...
    Date2004.07.05 By뚱뚱앤 Reply2 Views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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