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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57 추천 수 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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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아직도 집에 가려면 하루더 있어야 합니다..
날씨도 덥고,,
일도 좀처럼 속력이 안붙네용...

다이어트 해야하는뎅....
회사분들이 술 주면 묵어야 하기땜시....
글도 최대한 쬐끔 묵을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나의 다이어트는 어디로 갔는가??

다음주에도 출장이 있는뎅....으~~~~~~
  • ?
    뚱뚱앤 2004.07.23 08:08
    그 마음만 계속 간직하세요..
    어쩔수 없을때는 그냥 그 상황을 즐기시구요!!

    단지..전 뚱뚱씨가 포기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의 다짐 기억하시죠???
    15Kg 입니다. ㅋㅋㅋ

  1. 13일의 금요일이닷!!!

  2. 이번 주는 정말..

  3. 등록금 나왔당!!! 쩝-.-;;

  4. 하루 죙일 피곤하네요..

  5. 뱀사골에서 하룻밤..

  6. Try again~

  7. 앗싸! level 2 통과!!

  8. 한여름밤에..

  9. 한재골 계곡에서..

  10. 쇼핑몰

  11. 간만에 DVD를 보다~

  12. 여인네들끼리의 하룻밤

  13. 회화수업..

  14. 홀가분하네..

  15. 으앙-.-;; 더워 죽겠다..

  16. 이번 여름휴가는...

  17. 에공....뚱뚱이는 출장중!!

  18. 노력도 안하고.. 바라기만..

  19. 기석형님..사진!

  20. 보령 머드 축제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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