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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4/03/04 by 뚱뚱앤
Views 1059요리사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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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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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한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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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속이 안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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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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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한 금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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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더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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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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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의 해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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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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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레벨3를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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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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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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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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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싫당...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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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무언의 압력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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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방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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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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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4/04/17 by 뚱뚱앤
Views 1025Frid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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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