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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는 넘는 더위에서..
저희 사무실은 여느 찜질방 못지 않습니다.
작년 사무실은 너무 추워서 고생이였는데..
전 사무실 복은 없나 봅니다.

저번주는 너무 더워서 얼음봉지 발에 올려두고..얼음을 계속 먹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얼굴이 화끈화끈거리네요..

그나마 에어컨 손봤다는 소문에 내심 기대했었는데..
이것이 최선인가봅니다.-.-;;
앞으로 한달은 더 버텨야 하는뎅......
너무 더우니 삶의 의욕도 살아지네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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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2004.07.26 18:05
    예전부터 찜질방 가자고 하더니
    완전히 사무실이 찜질방이 되어버렸군...
    자주 자주 물도 마시고 바람도 쐬면서 일하세요..
  • ?
    yuna 2004.07.26 21:40
    정말 덥겠다...고생하네..우리사무실은 손님은 덥고 우리는 시원하지..
    그래도 좁은 공간이라서 답답..게다가 사무실 분위기 여전히 썰렁..그래서
    마음이 답답..ㅎㅎ
    제주도 간다고 가방도 샀다고?혹 여행준비물이 여행비용보다 많이 드는거 아냐?ㅋㅋ
    그래도 좋겠다...
    우리사무실 시원해도 햇빛땜에 내팔과 다리가 피서다녀온듯하당..
    얼굴엔 주근깨 생겨버렸어..원래 오른쪽볼에 있었는데 이번엔 왼쪽까지 ㅠㅠ
    시원하지만 은근히 구워져버려서 난 피서 따로 안가고 태웠어.ㅎㅎ
  • ?
    뚱뚱앤 2004.07.27 08:35
    ㅋㅋㅋ 따로 휴가 계획은 안세운거야???
    아직도 사무실 분위기가 썰렁하다니...으-.-;;
    할수 없징... 그냥... 그 상황을 즐기는 수밖에..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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