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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와 딸..

    2003년 감동 플래시 모음집을 보다가.. 기억해 두고 싶어서..적어봅니다. 여름 장마가 한참인 어느날 저녁, 순애가 고단한 삶을 아버지에게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치어 순애의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요리사인 아버지는 순...
    Date2004.03.04 By뚱뚱앤 Reply0 Views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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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홀리데이에서~~

    21일 토요일에 홀리데이에서 동창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승우와 소연이를 데리고 갔는데.. 뭐 애들이 얼마나 먹나요?! ㅎㅎ 조금 먹고 이것 저것 구경 다니더라구요.. 한쪽에 트리가 있는 것을 보고 좋아하길래~~ 한컷!
    Date2013.12.22 By뚱뚱이 Reply1 Views10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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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죙일 한일을...

    어제는 회사에 출근안했습니다. 월차를 썼거든용.. 화요일날 마음가짐으로는... 오전에는 좀 자고..오후에는 토익 리스닝좀 하고.. 저녁에는 영어회화 수업듣고 인라인 탈려고 했는데... 무엇을 지켰을까요???? 윽-.-;; 하나도 못 지켰습니다.쩝-.-;; 잠만 드...
    Date2004.05.20 By뚱뚱앤 Reply2 Views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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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 속이 안좋당

    어제 박순호랑 맥주를 마셨는뎅... 오늘 속이 별로 안좋네용.. 얼마 안마셨는뎅.... 오전에 화장실을 두번이나...ㅋㅋㅋ 우리 모두 술을 끊읍시다....
    Date2004.04.22 By뚱뚱이 Reply1 Views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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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은 힘들당...

    대학시절..어떻게 그 많던 시험을 다 봤는지.. 아련합니다. ㅋㅋㅋ 오늘 생산관리 시험을 봤는데요.. 예상문제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머리에 쏙쏙 안들어 오는지.. 정말 외워지지도 않고... 첨으로...책상에 적어 놓았습니다. 진짜로요... 학교다닐...
    Date2004.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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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한 금요일 저녁!

    왜 그러럴까요?? 기분이 착 가라앉았는것이... 영 거시기 합니다. 술 한잔 생각 나는군용!!!
    Date2004.04.23 By뚱뚱앤 Reply1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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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 더워 죽겠다..

    30도는 넘는 더위에서.. 저희 사무실은 여느 찜질방 못지 않습니다. 작년 사무실은 너무 추워서 고생이였는데.. 전 사무실 복은 없나 봅니다. 저번주는 너무 더워서 얼음봉지 발에 올려두고..얼음을 계속 먹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얼굴이 ...
    Date2004.07.26 By뚱뚱앤 Reply3 Views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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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화 시간에..

    오늘 회화시간에는 사전에 정해진 팀 별로 자유주제로 presentation을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못 전달이 되어서 준비를 하질 못했다. 결국,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정말 free talking을 해야만 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앞에서 좀 나가다 결국 ...
    Date2004.03.22 Byfiesta Reply1 View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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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과의 해프닝 ^^

    지난 주 금요일로 기억이 된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아침 6시 45분꺼 토익실전반 수업을 듣고 8시 갓 넘어서 LEC 사무실로 갔다. 가니깐 Andrew가 사무실 문이 bottom is lock(?) blah blah blah ^^ 군대 있을 때 가볍게 문을 열었던 경험(?)을 살려 쉽게 문을...
    Date2004.06.03 Byfiesta Reply2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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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y

    KTX타고 광주내려가는 날입니다. 음하하...--; 그런데, 퇴근을 좀더 빨리 해야 될 것 같으니... 괜시리 눈치보일 것 같습니다. 빨리 내려가고 싶은 맘에 6시35분걸 예약해놔서리... 강남에서 용산가서 표 끊고 탈려면... 오늘하루 몇 시에 퇴근할 것인가 시간...
    Date2004.04.02 Bybae sang yun Reply1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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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레벨3를 다시한번..

    어제 Maria와 대화를 했습니다. 나의 장단점..레벨4로 갈 수 있는지..없는지.. Maria는 잘 모르겠다고 하데요.. 어떤점을 충분한데..어떤점은 아직이라고... 저의 의견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냥..레벨 3를 한번 더 듣고 싶다고 했지용 수업 중 놓치는 부분이...
    Date2004.06.09 By뚱뚱앤 Reply2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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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의 여행~

    주말에 기껏해야 시내 나들이를 하던 나에게도 귀중한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물론 응모할 때 기대하긴 했지만 기회가 주어질 줄이야.. ㅎㅎ 내용: KTF Na 트래블 - 보령 머드축제(당일 여행) 어제부터 기분이 부웅.. 잠깐이나마 모든 걸 잊고 신나게 머드 ...
    Date2004.07.16 Byfiesta Reply2 Views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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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년 행사는..

    월요일은 정신 없는 하루 입니다. 영어 회화 수업도 개강했으며, 대학원 수업도 2개나 있으니까요.. 어제는 비까지 내려서.. 하루가 너무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나니.. 10시 10분.. 이제부터 둘만의 파티를 시작해 볼려고 했습니다. 우...
    Date2004.04.27 By뚱뚱앤 Reply2 Views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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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축하..^^

    홈피에 온지가 좀 오래되었네요... 근데 로그인이 안되서 점수 또 못받겠다..ㅋㅋ 그래도 오늘 올리고 싶어서.ㅎㅎ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느라 생일축하한다고 말을 못했네요.. 물론 이미 했지만 만나서 또 할려구 했는데.ㅎㅎ 선물이 맘에 들었을려나..걱정됩...
    Date2004.03.06 Byyuna Reply1 Views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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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포트 싫당...윽

    정말 학교 다닌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매주 짧은 레포트에..간간이 나오는 팀레포트..그리고.. 중간고사 대용 레포트... 주말에도..레포트 쓰느라..방구석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인라인도 못타고 말이죵.. 이제 좀 레포트가 끝나나 싶었더니만.. ...
    Date2004.05.10 By뚱뚱앤 Reply2 Views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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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쥔장의 무언의 압력에 의해

    이 곳 쥔장인 은정양의 무언의 압력 땜에 들어와 글을 남기는 중. ^^; 할 것이 없어서 눈 오는 날 교정을 담은 사진을 올린다. ㅎㅎ
    Date2004.03.11 By끈우 Reply1 Views10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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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오랜만에 방문..ㅋㅋ

    넘 오랜만에 내가 왔나봐~~ 많이 변했네. 무주도 다녀왔구나.. 부럽다.좋았겠다..비만 아니였어도.. 오빠는 여전히 다이어트 하고 계시는군요.. 나랑 우리오빠도 다이어트해야하는데 .ㅋㅋ 나중에 성공해서 비법전수해주세요.ㅎㅎ 사랑니라도 뽑아야 살이 빠질...
    Date2004.07.09 Byyuna Reply2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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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작가샘이 오빠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 잼있고.ㅎㅎ오빠는 유머러스해서 좋아. 그날 오빠한테 미안하더라...난 덕분에 주차비도 안내고.. 오빠가 넘 무리했어... 게다가 일요일날 근무에 지장이 간건아닌지.. 나도 근무헀지만 6시에 퇴근이라서... 날...
    Date2004.03.22 Byyuna Reply1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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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 night!!!

    어제는 뚱뚱씨와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영어회화 마지막 수업이였고, 뚱뚱씨는 못본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였거든요.. 마지막날은 성적표가 나오는 날입니다. ㅋㅋㅋ 다행이 P라는 Grade가 적힌 카드를 받으니 기분이 좋데요.. 뭐 탁히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Date2004.04.17 By뚱뚱앤 Reply0 Views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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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인가?ㅎㅎ

    내가 넘 오랜만에 들어왔나.. 홈피가 약간의 변화가 있는것같군... 사진도 많이 올리고 좋아좋아..ㅎㅎ 날씨가 넘좋다..친구는 여수도 가고 좋았군... 난 어제 내가 싫어하는 약속에 참석했다가 스트레스 받았네...내주위엔 이상한 사람이 넘 많아..ㅋㅋ 친구...
    Date2004.04.23 Byyuna Reply2 Vi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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