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

by 조인경 posted Jul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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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리꾸리, 기분도 몸도 꾸리꾸리..
점심시간이얌. 친구 맛있게 밥 묵어요.

사랑은 정말 사람을 엄청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키도 한다는 걸 새삼 또 느끼며 살고 있엉. 왜 이렇게 힘들까? 은정아? 응??
두사람 잘 지내는 거 보니 그 안정이 부럽다. ^^*  이번 주말엔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미치도록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편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