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책을 보다가...
그림판을 엑셀에서 열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ㅋㅋ
(다들 아는 건가??? 떱-.-;;)
그림판 가지고 장난치다...
한번 그려봤습니다. 어떤가용??ㅋㅋㅋㅋ
2004.07.07 16:55
근무시간에 심심해서...ㅋㅋ
조회 수 1112 추천 수 3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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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칭찬해주면 계속 그려서 올릴런지도 모르는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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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연 인간의 솜씨란 말인가?
아참, 엑셀이 그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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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누구지? 얼핏 봐선 내 아이디 도용하고 나인 척 하는 모양인데..
당신 누구야? ^^ 은정아 난 아니다. 그리고, 난 fiesta야~ 저런 단어는
영어에도 스펜어에도 없다. 이거 색출해서 혼내주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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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이 닫혀 있고, 울타리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점에서 세상과
단절된 모습이 보이는구나. 하지만, 창문이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세상과 손을 잡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구나. ㅋㅋ 이건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 거 때려 맞춘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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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그래 처음에는 너가 로그인 안하고 남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너가 아닌듯 싶더라공!!!
저기 저사람은..매번 그런단다..ㅋㅋㅋ
다행이 누구의 소행인지 알기 때문에...
혼은 안내고 뚱뚱씨가 경고 들어갔당!!! ㅋㅋㅋ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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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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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화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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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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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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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과..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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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인터넷이 안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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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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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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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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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방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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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up] fiesta님 level 7로 level up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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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화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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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사랑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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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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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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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심심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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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라인 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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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갈매기 센토르형님의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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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비속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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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말 잘 그랬네요..
파스텔인가?? 그것으로 그린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