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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07 추천 수 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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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리꾸리, 기분도 몸도 꾸리꾸리..
점심시간이얌. 친구 맛있게 밥 묵어요.

사랑은 정말 사람을 엄청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키도 한다는 걸 새삼 또 느끼며 살고 있엉. 왜 이렇게 힘들까? 은정아? 응??
두사람 잘 지내는 거 보니 그 안정이 부럽다. ^^*  이번 주말엔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미치도록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편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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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04.07.13 18:45
    친구..너무 오랜만!!!
    근데...얼핏 자네의 심경이 참 복잡하군...
    그 사람 때문이니???
    너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사랑은 사람을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기도 한다는 말...

    우리도 뭐..항상 안정된것은 아니지..보여지는 것과..사실은 다르니까..

    그러나..친구..
    너한테..있는..착한 마음하고..여유를 그 사람에게 좀 더 주면 어떨까??
    (물론 말처럼 쉽지 않다는거..잘 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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