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리꾸리, 기분도 몸도 꾸리꾸리..
점심시간이얌. 친구 맛있게 밥 묵어요.
사랑은 정말 사람을 엄청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키도 한다는 걸 새삼 또 느끼며 살고 있엉. 왜 이렇게 힘들까? 은정아? 응??
두사람 잘 지내는 거 보니 그 안정이 부럽다. ^^* 이번 주말엔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미치도록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편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점심시간이얌. 친구 맛있게 밥 묵어요.
사랑은 정말 사람을 엄청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키도 한다는 걸 새삼 또 느끼며 살고 있엉. 왜 이렇게 힘들까? 은정아? 응??
두사람 잘 지내는 거 보니 그 안정이 부럽다. ^^* 이번 주말엔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미치도록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오히려 편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근데...얼핏 자네의 심경이 참 복잡하군...
그 사람 때문이니???
너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사랑은 사람을 업!! 시키기도 하고 다운!! 시키기도 한다는 말...
우리도 뭐..항상 안정된것은 아니지..보여지는 것과..사실은 다르니까..
그러나..친구..
너한테..있는..착한 마음하고..여유를 그 사람에게 좀 더 주면 어떨까??
(물론 말처럼 쉽지 않다는거..잘 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