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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통 올린 글이 없넹..^^;;

    요즘 이래저래 좀 바쁘다 보니 홈페이지가 좀 조용했네요...ㅋㅋ 우리 소연이네는 잘 살고 있습니다.. 장마철인데,, 피해없도록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Date2011.06.25 By뚱뚱이 Reply0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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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아 그만 와라~~

    눈 때문에 학교가 휴교 했습니당 그래도 집에서 뒹굴딩굴.. ㅎㅎㅎ 그건 좋았는데... 아침에 출근길이..너무 힘들었습니다. 택시 잡기도 힘들고... 택시비도 많이 나오공!!! 제 차는 길가의 도로에 눈에 쌓인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쿠~~ 이 눈을 어찌 치우...
    Date2005.12.23 By뚱뚱앤 Reply0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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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도착했답니다^^

    출근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인천공항이라고 합니다^^ 드뎌~~ 한국땅에 발을 밟았습니다. 이제 5시간후면 광주땅도 밟겠죠??? 오늘 하루는 무지 길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핑게하고 조퇴할끄나???!@#$% 오늘 칼퇴근 해야 하는데.. 분위기가 형성될런지 의문입...
    Date2006.06.15 By뚱뚱앤 Reply1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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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신고했습니다.

    푸하하 오늘 오전에 우리 이쁜 딸...소연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했습니다.. 디뎌 모든 것이 완료되어 세상에 소연이가 뚱뚱이와 뚱뚱앤의 딸임을 신고했습니다. 글고 오늘 바로 의료보험도 신청했지요..ㅋㅋㅋ 아싸,,우리 소...
    Date2007.04.10 By뚱뚱이 Reply1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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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작-.-;;

    3개월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어제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오는데도 오늘 아침은 9시에 근접해서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어젠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뭘 그렇게 많이 한 것 같진 않는데 밀린 일 파악하랴 ... 오랜...
    Date2007.06.27 By뚱뚱앤 Reply1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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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으로 연수간다.

    학교 교직원 전체가 지리산 송원 리조트로 연수간다고 합니다. 미쳐..미쳐.. 분위기가 빠질수가 없는 분위기라..영 ~~ 우리 행정실 직원들은 또 어느 한쪽 구석덩이에 모여서 대충 시간을 때우겠지요!! 나이좀 들고 ...윗사람들이야 즐겁겠지만 이렇게 새파란 ...
    Date2006.02.13 By뚱뚱앤 Reply0 Views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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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로운 뿡이^^

    어제 심장초음파를 했습니다. 한 30~40분 가량 열심히 초음파를 보시더니.. 정상이랍니다. ㅋㅋㅋ 아주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시커먼 화면만 바라보는.. 그러나 아무것도 알길 없는 화면.. 간간히 졸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Date2006.12.02 By뚱뚱앤 Reply2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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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igator 샀지롱~~

    ㅋㅋㅋ 드뎌 네비게이터를 샀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인가??? 홈쇼핑에서 선전하고 있길래 뚱뚱앤을 졸라서 샀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30만원 후반 정도의 덜 착한 가격에 나와서 그냥 망설이고 있었는데... 299,000원 10개월 무이자에 구입했습니다..ㅋㅋㅋ ...
    Date2006.10.30 By뚱뚱이 Reply2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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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나...

    아직 장염이 완전히 나은것 같지 않아서.. 계속 된장국과 끓인물을 주는데... 세상에나.. 우리 뚱뚱씨.. "점심에 뭐 먹었어?"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뭔줄 아세요???? " 팥 죽 " 세상에나.. 성한 사람이 먹어도 배가 아프다던.. 팥죽.. 변비 있는 사람들이 ...
    Date2006.08.04 By뚱뚱앤 Reply0 Views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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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룩한 배와 코끼리 다리

    점점 늘어가는 식욕이 몸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에서 보면.. 임산부에게 필요한 열량은 보통 사람보다 200칼로리 더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이건 곧 요러브 1개의 열량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열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르 갖춘 영양소가 ...
    Date2006.11.30 By뚱뚱앤 Reply2 Views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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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데이라던데...

    불쌍한 뚱뚱앤은 추위에 덜덜 떨면서 수업받고.. 덜덜 떨면서 집에가서는.... 결국 고온의 전기장판에 몸을 녹여야 했습니다. 그리곤..스스륵...잠들었어요.. 바쁜 뚱뚱이를 이해하지만..웬지..좀 썰렁한 느낌은 남아있데요..
    Date2005.03.15 By뚱뚱앤 Reply2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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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금요일날 아침...한 9시 쯤으로 기억된다. 갑작스런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님인데.. 큰아버님이 쓰러지셨다고 119차를 불르란다. '서산 장동한실' 이란다.... 도통 알수가 없는말이였다.. 119에 전화해서 똑같이 읊었다. 그랬더니 날 아주 한심하게 봤다. 다시...
    Date2006.02.28 By뚱뚱앤 Reply0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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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감기야!!!

    일주일 내내 코랑 목이 심상치 않더니만.. 어제 모임이 있어서 맛잇는 저녁과 약간의 수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대연기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행히 몸살 감기는 아닌것 같은데... 마른 기침이 너무 많이 ...
    Date2006.04.15 By뚱뚱앤 Reply1 Views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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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일요일 오후...

    간간히 집안일을 하면서..영어책을 보고 있다. 다음주에 있을 시험때문인데.. 어찌보면 다음주의 시험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하여 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초보자용이기 때문에 보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느낀다. 책 보다가 ...
    Date2006.05.21 By뚱뚱앤 Reply0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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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끝~

    연휴동안 우리 뚱뚱이네는 정말 바뻤다.. 새로 책상과 책장을 사서 정리했다.. 색깔은 뚱뚱앤이 원하는 색으로 뭔색인지 모름...켁켁 대체로 우리 둘이서 만족하는 가격과 스타일.. 여기 저기 청소하고 낮잠자고 하니 연휴가 뚝딱~~ 오늘은 비가 주르르.. 당근...
    Date2006.07.18 By뚱뚱이 Reply1 View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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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이제 이사가 완전히 끝났습당 남은것은 정리뿐!!! 정리 뭐 그까이것 대충~~~~~ ㅎㅎㅎ 집 좋냐구요??? 그럼요!!! 얼마나 열심히 청소를 했는데.. 좋은거 많냐구요??? ㅎㅎㅎㅎ 있는건 다 있구 없는건 전혀 없습당!! ㅋㅋ 뚱뚱씨 궁금하져??? 내가 곧 사진에 담...
    Date2005.11.01 By뚱뚱앤 Reply3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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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 추천 해주세요

    우리 홈페이지 노래가 너무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네요.. 이제 좀 바꿔볼까요?? 우리 소연이를 위해 동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 ㅋㅋㅋ 추천해주세요~~
    Date2007.07.06 By뚱뚱이 Reply1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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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축 국가고시 합격*

    제가 드디어 국가고시를 합격하였습니다. 바로 "아마추어무선기사(3급)!! 축하해주세요!!! 푸하하하. 이제 무선국을 운영해야지요~~
    Date2007.01.27 By뚱뚱이 Reply2 Views2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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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칩 쿠기 만들다!!

    어제 문화센터에 등록했어요.. 쿠키랑 빵을 만드는 강좌에 친구랑 같이요.. 첫날 이론 강의를 예상하고 갔는데.. ㅎㅎㅎ 첫날부터 초코칩쿠기를 만든다고 하네요... 앗싸라비아!! 이래 저래 선생님의 말씀에 3명씩 짝지어서 만들었는데.. 다 구워놓고 보니.. ...
    Date2005.03.11 By뚱뚱앤 Reply4 Views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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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내 던.... 1000원

    선생님... 천일이라구 천원까지 뺏겼는데...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안 사심.. 둑습니다... *^^* 예쁜 사랑하세요..!!
    Date2004.01.27 By한혜경 Reply2 Views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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