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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인생

    오늘 또 회사에서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저희 현지 법인에 전화해서 뭐 좀 알아보는 것이였는데.. 어렵사리 통화해서.. 물어봤더니.. 어디다 쓸려고 그러는지.. 누가 알고 싶어하는지... 막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알고자 하는 사람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0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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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감독을 하고..

    오늘 글로벌 영어 CBT진단평가 감독을 1시간하고 나왔는데, 정말 각양각색 이었죠.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자주 다운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고.. 40여명을 관리하려고 하니 정신이 헉.. 어떤 학생은 그냥 리스닝 1을 컴퓨터에 클릭하지 않고 연습장에 체크했다...
    Date2004.03.15 Byfiesta Reply3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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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죙일 피곤하네요..

    뭐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그나마 다른 날보다 덜 피곤했었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 눈이 피로한듯 싶어 한숨잤는데.. 글쎄 1시간이나 자버렸네요.. 그래도 잠을 깨지 못하고.. 계속 졸리기만 하는 이유는 뭘...
    Date2004.08.11 By뚱뚱앤 Reply4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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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구열!!!

    역쉬~~~ 나이 들어서 공부할려고 맘 먹는 사람들의 학구열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어제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아니 이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책을 샀더군요.. 그것도..전부 새걸로~~~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역쉬 분위기 다...
    Date2004.03.16 By뚱뚱앤 Reply1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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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화수업에서..

    어제 3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오랜만에 회화수업에 들어갔슴다. 하지만, 제가 복귀한 바로 어제가 Panel Discussion이 있는 날... 그제 집에서 약간 준비하긴 했지만, 내용도 외우지 않은 상태여서 긴장감은 계속 증폭 ㅜㅜ 설상가상으로 우리 그룹이 제...
    Date2004.07.16 Byfiesta Reply3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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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써도 되나? ^^

    한 가지 홈피에 대한 제안인데요.. 맨 왼쪽 상단에 메인화면으로 가는 링크를 걸어줬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약간 쓰면서 불편함을 느껴서 물론 의견만 반영하고 결과는 쥔장님 맘대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요 ㅋㅋㅋ 글구 은정아~ 네멋 천천히 봐도 돼.. 고복...
    Date2004.06.04 Byfiesta Reply3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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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하하

    이게 머데?ㅋ 누가 엥~ 동생한테 허락도 없이 이런걸 만들라고 그랬남!!! 근디 신기하다잉...진짜 뚱뚱앤 치니깐 나오네?ㅋ 난 첨알았다고 뚱뚱앤 치믄 나오는지 ㅋㅋㅋㅋ 꾸민거 대충?ㅋ 잘 봤고...나는 언제 인라인 타보나...ㅠㅠ 동생 들렸다 갑니다~ㅋㅋㅋ...
    Date2004.05.21 By남동생 Reply3 Views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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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제가 지금 읽기 시작한 "대화의 기술"이란 책의 문구 입니다.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단호하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격적이지 않게 말하고 싶지만 이미 표정이 굳어 있으며...목소리를 높아져 있으...
    Date2004.05.04 By뚱뚱앤 Reply2 Views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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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기적인 방문

    이제 왠만하면 정기적인 방문을 약속할게 ^^; PC에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그리고, 승모랑 호민이랑 밥먹고 백도 쪽으로 가는데 경무랑 조우.. ㅎㅎ 근데, 오늘도 별 할 말은 없고 사진 올린다 ㅋㅋ 봉지 앞에서 홍도를 찍었지.
    Date2004.03.12 By끈우 Reply2 Views10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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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운행 해야...

    어제 서산으로 출장 오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잘 뚫린 고속도로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과속이 되었는데... 갑자기 앞에서 "번쩍"하는 거예요... "헉...돋됐다.." 아무래도 곧 경찰청에서 이쁜(?)사진이 배달될 것같습니다.....
    Date2004.06.24 By뚱뚱이 Reply2 Views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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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영제출해죠~

    책보고 정리했는뎅... 뚱뚱앤이 한번 검토해주시고 카페에 올려주세요~~
    Date2004.06.11 By뚱뚱이 Reply1 Views10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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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Date2004.05.07 By뚱뚱앤 Reply3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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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라인 타야하는뎅...

    오늘은 제친구 정명이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식은 12시 40분.. 뚱뚱앤과 나는 결혼식 가서 맛있게 점심묵고(ㅋㅋㅋ) 예대에 가서 인라인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Date2004.05.09 By뚱뚱이 Reply1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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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뚱뚱씨^^

    전 어제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레포트도 안쓰고 띵가 띵가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거리가 생기더라구요.. 너무나 쉬운 일이였는데.. 기본 데이터 자료가 너무 부실하고.. 이리 저리 짜 맞추어야 나오는 지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근...
    Date2004.05.25 By뚱뚱앤 Reply2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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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fiesta님 level 7로 level up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3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7.09 By뚱뚱이 Reply4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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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 again~

    벌써 지난 주가 되었네요. 수욜날 2번째로 울 샘인 마크랑 인너뷰를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3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무리없이 답변을 했는데, 그만 한 질문은 형용사를 넘 가볍게 넘겨서 약간 엉뚱한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곤 레벨2와 3의 차...
    Date2004.08.08 Byfiesta Reply2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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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쉬고 났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어제는 한 10시 30분 까지 잤거든요... 일요일도.. 교회 데리고 가려는 엄마의 깨움에 9시면 일어나야 하는데.. 모처럼.. 늦잠 자고 나니..오늘 아침은 6시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제 ...
    Date2004.03.30 By뚱뚱앤 Reply0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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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넹!!!

    제가 2주 동안 한 일이 있습니다. 2주 내내 한것은 아니고.. 다 해서 보고를 하기까지 2주가 걸렸지용.. 근데..팀장왈~~~ 회장님께 직접 보고하랍니다. 떱-.-;; 뭐..하죠..뭘 내가 했으니.. 월요일부터..보고를 위해 비서실에 연락했습니다. 드뎌..오늘..와서 ...
    Date2004.07.01 By뚱뚱앤 Reply3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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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짱 다녀왔시용

    여수 돌산으로 다녀왔는데요.. 바다도 좀 보고..(뭐..관광지와는 조금 멀지만..) 회도 먹고.. ㅋㅋㅋ 조선소를 둘러봤는데요.. 그냥 겉에서 보기에는 다 녹슨 고철 덩어리 처럼 보이던데.. 그것들이 다 쓸데가 있더라구용.. 쩝-..-;; 역시 겉만 봐서는 모르나 ...
    Date2004.04.23 By뚱뚱앤 Reply4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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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다가 꾸벅-.-;;

    다음주부터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번주는 한가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교과서를 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그만~~ 한참 열심히 읽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꾸벅-.-;;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지나고 나니.. 나른하고 졸립...
    Date2004.04.08 By뚱뚱앤 Reply6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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