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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스테이크의 맛은~~

    광주댐 근처에 소호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원이 너무 이뻐요!! 아직 뚱뚱이랑 같이 가보지는 못했지만요.. 언젠가 꼭 같이 가볼렵니다. 이곳은 낮에 가서 보는것이 더 이쁜것 같아요..(참고하세요!!) 처음 먹어본 연어 스테이크!! 맛은용!! 뭐..고등어 맛이던...
    Date2004.02.22 By뚱뚱앤 Reply0 View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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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월요일!!!

    간밤에 2명이나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 하셨군용... 누굴까...정말 궁금합니다... 게시판에 낙서나 한줄 하고 가시징~~~ 비가 온 뒤라.. 기분이 상쾌합니다. 일요일 내내 잠만 잤더니..월요일날 아침에 눈이 번쩍 번쩍!! 4시 50분에 눈이 떠져버렸다니깡용..!! ...
    Date2004.02.23 By뚱뚱앤 Reply0 Views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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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더부룩....

    점심때..밥을 꾸억 꾸억 먹었더니만.. 결국..속이 아파 옵니다. 빈속에 커피를 마셔서 아침에 속이 너무 쓰려오데요... 그래서.. 점심을 꾸역 꾸역 먹었지용.. 물론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먹고..나중에는 저녁까지 버틸려고 먹고.. (회화학원을 가야 하니 끝나...
    Date2004.02.25 By뚱뚱앤 Reply0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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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업

    어제로 영어 회화 1단계 수업이 끝났습니다. 1단계만 2번들었는데..-.- ( 어학원 2단계 폐강되어서..할수 없이 학원에 등록했지용 학원에서는 외국에서 1년이상 체류 내지는 그 이상의 능력이 아니면.. 1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또 들었습니다..떱-.-)...
    Date2004.02.27 By뚱뚱앤 Reply2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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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토요일

    저는 오늘 간만에..쉬었습니다. 월차를 냈거든요.. 얼른 빨리 주 5일 근무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저희 회사는 그럴 기미가 전혀 안보입니다. 쩝-.- 하루가 무지 길지만.. 무지 짧게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너무 심심합니다.ㅋㅋㅋ 정말 오랜 만에 텔레비...
    Date2004.02.28 By뚱뚱앤 Reply0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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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다녀왔어요~~

    간만에...뚱뚱씨랑...오동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바다도 보고.. 등산도 아주 조금(??) 하고..유람선도 타고... 유람선은..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 갈매기 가까이서 본것 외에..뭐 구경할것은 많지는 않는듯 싶어요.. 조그...
    Date2004.03.01 By뚱뚱앤 Reply0 Views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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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는 화요일!!

    직장인들은 시작하는 날이 월요일 인것 같습니다. 전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이제 3월이에요... 엇그제 2004년 시작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해놓은 일은 없는데..시작은 왜이리 잘가는지.. 으~~곧 늙어버릴것 같습니다 떱-.-;; 3월임에도..아침에...
    Date2004.03.02 By뚱뚱앤 Reply2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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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했던 생일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하루를 보내서.. 참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속(?)없이 바빠서.. 우울함을 좀 덜 느낀것 같습니다.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퇴근했습니다. 일을 하나 던져 주더라구요.. 어떤 문서 번역하는 것인데..(제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
    Date2004.03.03 By뚱뚱앤 Reply3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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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와 딸..

    2003년 감동 플래시 모음집을 보다가.. 기억해 두고 싶어서..적어봅니다. 여름 장마가 한참인 어느날 저녁, 순애가 고단한 삶을 아버지에게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치어 순애의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요리사인 아버지는 순...
    Date2004.03.04 By뚱뚱앤 Reply0 Views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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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눈이 펄펄~~~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니.. 흰눈이 펄펄~~ 내리네요.. 앗!! 지각일듯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사무실에 도착한 지금...1등으로 왔습니다. 다들..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서 늦나 봅니다.ㅋㅋㅋ 3월 6일인데.... 눈을 보다니~~~ 그래도 서울 만큼 폭설은 ...
    Date2004.03.06 By뚱뚱앤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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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늦은 축하..^^

    비밀번호가 틀렸다..암튼 안되었다네... 해일오빠도 잼있다고 하더라..기석오빠도 좋고...ㅎㅎ 오늘 아무일없이 출근했다네...잠온당...ㅎㅎ 선물이 맘에 든다니 다행이군..ㅋㅋ 담엔 다른재질로다가 준비할꺼야..ㅎㅎ
    Date2004.03.07 Byyuna Reply1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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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축하..^^

    홈피에 온지가 좀 오래되었네요... 근데 로그인이 안되서 점수 또 못받겠다..ㅋㅋ 그래도 오늘 올리고 싶어서.ㅎㅎ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느라 생일축하한다고 말을 못했네요.. 물론 이미 했지만 만나서 또 할려구 했는데.ㅎㅎ 선물이 맘에 들었을려나..걱정됩...
    Date2004.03.06 Byyuna Reply1 Views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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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신 없는 월요일!!

    안되겠다..사진은 오빠꺼만 올리든지하구 내사진은 메일로 보내줘..ㅋㅋㅋ 바쁜가 보구나.. 사진은 천천히 보내도 된다.. 보름달을 보고 싶지 않구나..ㅎㅎㅎ
    Date2004.03.10 Byyuna Reply1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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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신 없는 월요일!!

    친구 내가 아이디를 잘못입력했더라고..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말이징..ㅎㅎ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얌..멋진친구얌.. 뚱벌이 커플은 아무나 안된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
    Date2004.03.09 Byyuna Reply1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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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없는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일어나는데.. 고통(??)을 느끼건만.. 월요일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열심히 출근해서..일과를 끝내고 퇴근을 하고 나면.. 그때 부터 저는 정신없이 움직입니다.ㅋㅋㅋ 가장먼저는 영어 회화 시간에 늦지 않게 가야 하기 때문에.. 뛰...
    Date2004.03.09 By뚱뚱앤 Reply2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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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이런..ㅎㅎ

    사진을 벌써 올렸구나..이런 이런..~~ 근데 얼굴이 왜 이리 나왔지?ㅋㅋ 내가 사진보면서 내가 이렇게 생겼어? 하면 우리가족들의 반응은 너 사진 진짜 너무 잘나온다고 한다..ㅠㅠ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생겼나부다 인정했는데. 이사진은 좀 이상하네.ㅋㅋ 기념...
    Date2004.03.10 Byyuna Reply1 Views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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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쥔장의 무언의 압력에 의해

    이 곳 쥔장인 은정양의 무언의 압력 땜에 들어와 글을 남기는 중. ^^; 할 것이 없어서 눈 오는 날 교정을 담은 사진을 올린다. ㅎㅎ
    Date2004.03.11 By끈우 Reply1 Views10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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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있으면 된당...

    3월말만 지나면 조금 한가해 집니다. 홈페이지 관리를 우리 이쁜 뚱뚱앤이 잘해주고 있네요... 4월부턴 뚱뚱앤을 도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Date2004.03.11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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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정기적인 방문

    이제 왠만하면 정기적인 방문을 약속할게 ^^; PC에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그리고, 승모랑 호민이랑 밥먹고 백도 쪽으로 가는데 경무랑 조우.. ㅎㅎ 근데, 오늘도 별 할 말은 없고 사진 올린다 ㅋㅋ 봉지 앞에서 홍도를 찍었지.
    Date2004.03.12 By끈우 Reply2 Views10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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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 행보~

    쥔장 포함 여기 오시는 분들 갤러리 게시판에 제가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잼나게 보세요. 근데, 쥔장의 양대산맥인 은정양이 업로드한 사진들을 가만히 놔둘 지 의문이군요. 게다가, 저까지 강퇴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른바 일어탁수라고 ㅎㅎ
    Date2004.03.13 Byfiesta Reply1 Views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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