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카샤와 저녁을...

    화요일 저녁에..뚱뚱씨의 회화 선생님이자 저의 레벌 2 선생님이였던 카샤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멧돼지 소금구이..및 ..바베큐!! 카샤한테 멧돼지 먹는 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더라구용!!! ㅋㅋㅋ 한 두번 먹어봤다고 했...
    Date2004.06.03 By뚱뚱앤 Reply1 Views1412
    Read More
  2. No Image

    그동안 많은 행사를 보냈습니다.

    25(화)은 저희 회화 수업반이 야외수업하는 날이였지요.. 버스파업의 날이기도 하구요.. 삼겹살 먹고..맥주도 한잔하고... 26(수)은 석가탄신일.. 고로..늦잠 실컷자고.. 오후에는 뚱뚱씨랑 운전연습을 약 1시간 가량했습니다.ㅋㅋㅋㅋ 벋 그러나.. 너무 못해...
    Date2004.05.30 By뚱뚱앤 Reply3 Views1640
    Read More
  3. No Image

    일주일이 쏜살같이

    지난 한주가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 나름대로 많이 바빴습니다.ㅋㅋㅋ 근무시간에 ..짬을 내서..홈피에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요샌 정신이 없네요.. 일이 많다는 것은 저에게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지만.. 또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도 하네...
    Date2004.05.30 By뚱뚱앤 Reply2 Views1153
    Read More
  4. No Image

    고마워요 뚱뚱씨^^

    전 어제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레포트도 안쓰고 띵가 띵가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거리가 생기더라구요.. 너무나 쉬운 일이였는데.. 기본 데이터 자료가 너무 부실하고.. 이리 저리 짜 맞추어야 나오는 지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근...
    Date2004.05.25 By뚱뚱앤 Reply2 Views1009
    Read More
  5. No Image

    VIPS에서 저녁을..

    토요일 저녁... 바쁜 뚱뚱씨는 일을 하는 관계로.. 저와 김쌤과 노과장님과.. VIPS를 방문했지용.. 아시죠?? 터미널 앞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비싼데.. 메인요리인 스테이크는 뭐..괜찮았구요... 먹을 것은 많더라구요..샐러드...
    Date2004.05.23 By뚱뚱앤 Reply2 Views1207
    Read More
  6. No Image

    친구랑맥주한잔..

    어제는 유나랑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도 영어회화 수업을 끝내고 유나도 과외를 끝내고 8시쯤 만나기로 했는데용.. 전 일을 다 못 끝내서 회화수업에 못가고. 유나도 과외하는 아이가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용.. ㅋㅋㅋㅋ 후문에 밀러...
    Date2004.05.22 By뚱뚱앤 Reply2 Views1232
    Read More
  7. No Image

    친구랑맥주한잔..

    나도 네가 있어서 참 좋아..^^
    Date2004.05.23 Byyuna Reply2 Views1107
    Read More
  8. No Image

    출근 잘 하셨나요..^^

    친구 출근잘한거겠지?ㅎㅎ 어제 친구가 좀 피곤해보이던데 넘 늦게 들어간게 아닌가 싶더라고. 오빠도 피곤했을것이야.. 역쉬 친구 만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네..ㅋㅋ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즐거운 주말보내..인라인도 타고.. 나중에 나도 타게되면 네...
    Date2004.05.22 Byyuna Reply2 Views1148
    Read More
  9. No Image

    이쁘다...

    둘이 ..알콩 달콩 사랑하는 모습이 ... 참조아보여... 그새 사진두 많이 늘었구.... 볼거리가 많아졌네..ㅋㅋ 아참..이거 네이버서 뚱뚱앤 치거 왔다잉~~ 앞으로도 계속 쭈욱~ 행복하그라... ..........또 누군지 모르지.. ㅋㅋ 옆자리 뚱땡이얌 ^^*
    Date2004.05.21 By맑은이.. Reply2 Views956
    Read More
  10. No Image

    크하하

    이게 머데?ㅋ 누가 엥~ 동생한테 허락도 없이 이런걸 만들라고 그랬남!!! 근디 신기하다잉...진짜 뚱뚱앤 치니깐 나오네?ㅋ 난 첨알았다고 뚱뚱앤 치믄 나오는지 ㅋㅋㅋㅋ 꾸민거 대충?ㅋ 잘 봤고...나는 언제 인라인 타보나...ㅠㅠ 동생 들렸다 갑니다~ㅋㅋㅋ...
    Date2004.05.21 By남동생 Reply3 Views1013
    Read More
  11. No Image

    하루죙일 한일을...

    어제는 회사에 출근안했습니다. 월차를 썼거든용.. 화요일날 마음가짐으로는... 오전에는 좀 자고..오후에는 토익 리스닝좀 하고.. 저녁에는 영어회화 수업듣고 인라인 탈려고 했는데... 무엇을 지켰을까요???? 윽-.-;; 하나도 못 지켰습니다.쩝-.-;; 잠만 드...
    Date2004.05.20 By뚱뚱앤 Reply2 Views1057
    Read More
  12. No Image

    퇴근을 기다리면서..

    윽.. 퇴근을 할려면 한 15분 가량 남았습니다. 물론..분위기만 형성 된다면야..지금이라도 나갈 수 있으나.. 아직 분위기 형성 전입니다.떱-.-;; 전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 그런 저런 눈치 안보고 내일 끝나면 나가고...내일 있으면.. 계속 일하고.. 그렇게 살...
    Date2004.05.18 By뚱뚱앤 Reply3 Views3154
    Read More
  13. No Image

    "효자동 이발사"를 보고...

    후배가 준 영화 티켓으로 효자동 이발사를 봤습니다. 전 시네마 천국..뭐 이런데서 소개해주는 장면을 봐서 그런지.. 크게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그냥 따뜻하고 소시민적인 삶이 경쾌하게 그려질 것이라고..추측했지요.. ㅎㅎㅎㅎ 추측 그래도 였습니다. 그...
    Date2004.05.17 By뚱뚱앤 Reply4 Views1168
    Read More
  14. No Image

    정신없는 한주..

    어느새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일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고.. 피곤하고... 하지만.. 목표했던..것들을 하지 못해서..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깁니다.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5월부터 토익시험에 도...
    Date2004.05.14 By뚱뚱앤 Reply2 Views977
    Read More
  15. No Image

    노래 교체 했어요!!

    우리 뚱뚱앤이 듣고 싶다고 한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저도 들어보니깐 좋은 노래고 활력을 주는 노래인 거 같아요.. 많이 많이 듣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Date2004.05.13 By뚱뚱이 Reply2 Views1065
    Read More
  16. No Image

    레포트 싫당...윽

    정말 학교 다닌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매주 짧은 레포트에..간간이 나오는 팀레포트..그리고.. 중간고사 대용 레포트... 주말에도..레포트 쓰느라..방구석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인라인도 못타고 말이죵.. 이제 좀 레포트가 끝나나 싶었더니만.. ...
    Date2004.05.10 By뚱뚱앤 Reply2 Views1033
    Read More
  17. No Image

    인라인 타야하는뎅...

    오늘은 제친구 정명이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식은 12시 40분.. 뚱뚱앤과 나는 결혼식 가서 맛있게 점심묵고(ㅋㅋㅋ) 예대에 가서 인라인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Date2004.05.09 By뚱뚱이 Reply1 Views1010
    Read More
  18. No Image

    인라인 모델~~~ -.-;;

    예대 주차장에서 인라인을 타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다음날이라.. 여기저기 새 인라인을 신고 있는 어린이와 엄마들이 몇명 있더군용.. 잘 타는 아이도 있고.. 잘 서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저도 꿋꿋하게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저 쪽에서 들려오는 소리... "...
    Date2004.05.08 By뚱뚱앤 Reply1 Views1101
    Read More
  19. No Image

    승자는...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Date2004.05.07 By뚱뚱앤 Reply3 Views1011
    Read More
  20. No Image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나다.

    뚱뚱씨와 저희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스치듯 만났습니다. ㅋㅋ 어제, 일어나 보니 집안에 달랑 저만!!! 그래서 뚱뚱씨한테 점심 준다고 오라고 했죵 한참 밥 먹을려고 준비중인데... 현관문 여는 소리가!!! 외출하셨던 엄마가 돌아오셨죵.. 잠시 긴장...
    Date2004.05.06 By뚱뚱앤 Reply2 Views19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