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퇴근을 할려면 한 15분 가량 남았습니다. 물론..분위기만 형성 된다면야..지금이라도 나갈 수 있으나.. 아직 분위기 형성 전입니다.떱-.-;; 전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 그런 저런 눈치 안보고 내일 끝나면 나가고...내일 있으면.. 계속 일하고.. 그렇게 살...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