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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고사 잘 보세요...

    어제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으니깐.. 우리 뚱뚱앤님은 잘 보시겠죠?? 꼭 장학금 타서 맛있는 거 사주세요!!! ㅋㅋㅋㅋ
    Date2004.04.12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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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어제 저녁에 제 친구 윤아네 커플과 저희들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삼겹살~~ ㅋㅋㅋ 다들 아시나요?? 뚱뚱씨에게 이세상에서 뭐가 젤 맛있나고 물어보면.. 서슴없이..삼겹살이라고 한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저에게 삼겹살만 사주었었지용.. ...
    Date2004.04.12 By뚱뚱앤 Reply1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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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한 변화???

    홈피가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네요.. 저도 들어와 보고 놀랐습니다. 뚱뚱씨가 손 좀 봤나 보네요... 이상하다..어제..피곤하다고 일찍잤는데... 그래도 제가 안했으니 이건 뚱뚱씨의 노고일듯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제가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좀 밝아 보입니...
    Date2004.04.10 By뚱뚱앤 Reply1 Views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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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다가 꾸벅-.-;;

    다음주부터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번주는 한가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교과서를 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그만~~ 한참 열심히 읽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꾸벅-.-;;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지나고 나니.. 나른하고 졸립...
    Date2004.04.08 By뚱뚱앤 Reply6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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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bea sang yun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포인트가 1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4.07 By뚱뚱이 Reply2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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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4월 7일!!

    고대하고 고대하던 연휴도 끝나고... 참 바쁜 연휴였다. 놀러도 가고, 유부녀라 시댁,친정 들러주고, 필요한 물건 사러 마트도 가 주고... 넘 무리했당.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이 피로... 어떻게 365일 항상 피곤하고 잠이 오는 건지... 은정이도 쌩쌩 정읍가고...
    Date2004.04.07 Bybae sang yun Reply1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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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라 그래도..

    마음만은 정말 편안했다. 거의 첨으로 고속도로를 탔다. 후배 1명을 태우고 매곡동을 지나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한 나.. 백양사를 한 번도 가보질 못해서 운전 중에 계속 이정표에 집중.. 간신히 백양사에 도착.. 수련회에서 MT받는 애들 좀 놀려주고 ㅎㅎ 술...
    Date2004.04.06 Byfiesta Reply1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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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연휴 보내셨어요???

    저희는 아주 보람 차게 3일 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토요일날.. 그 동안 밀렸던.. 소핑을 모조리 했습니다. 뚱뚱씨의 구두도 사구요.. 여기저기 금간.. 핸드폰도 새칼라폰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뚱뚱씨 어머니의 핸드폰도 새 칼라폰으로 구입했습니다. ...
    Date2004.04.06 By뚱뚱앤 Reply4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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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속을 헤메고 나니..

    어제 한 두어시간 빗속을 헤메고 돌아다녔더니.. 아침에 몸이 찌뿌둥 합니다. 또 어제 니트 원피스를 입었었는데..바람이 너무도 세차게 불어서.. 몸은 무거워 날라갈 수는 없지만..ㅋㅋㅋ ..바람이 너무 통해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쩝-..-;; 드뎌..토...
    Date2004.04.02 By뚱뚱앤 Reply1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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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y

    KTX타고 광주내려가는 날입니다. 음하하...--; 그런데, 퇴근을 좀더 빨리 해야 될 것 같으니... 괜시리 눈치보일 것 같습니다. 빨리 내려가고 싶은 맘에 6시35분걸 예약해놔서리... 강남에서 용산가서 표 끊고 탈려면... 오늘하루 몇 시에 퇴근할 것인가 시간...
    Date2004.04.02 Bybae sang yun Reply1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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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인생

    오늘 또 회사에서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저희 현지 법인에 전화해서 뭐 좀 알아보는 것이였는데.. 어렵사리 통화해서.. 물어봤더니.. 어디다 쓸려고 그러는지.. 누가 알고 싶어하는지... 막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알고자 하는 사람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0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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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샤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어제 저희 레벨2 회화반이 외식을 나가는 날이였는데요.. 저는 사무실에서 조금 지체하여서.. 제 시간이 도착을 못할것 같았습니다. 늦게 되면 전화하라고 카샤(저희 선생님 이에요!!!)가 전화 번호를 알려줬는데.. 전 그것을 교재에다 적어놓고, 핸펀에는 옮...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3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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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쉬고 났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어제는 한 10시 30분 까지 잤거든요... 일요일도.. 교회 데리고 가려는 엄마의 깨움에 9시면 일어나야 하는데.. 모처럼.. 늦잠 자고 나니..오늘 아침은 6시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제 ...
    Date2004.03.30 By뚱뚱앤 Reply0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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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글도 올릴 겸 해서

    우선, 주인장인 은정양의 전자사전 장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언제든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전자사전으로 시원하게 뚫어줄테니 정말 좋겠네여. 나야 기껏해야 집과 이 곳 사무실 PC에 깔려있는 맥밀란 정도를 다룰 수 있는 정도이니.. 그나마 집의 경...
    Date2004.03.29 Byfiesta Reply2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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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그리던 Sean 을 만났당...

    Sean 은 저의 영어회화 레벨 1 선생님 이십니다. 갤러리에도 사진이 올라와 있어요.. ㅋㅋㅋ 키도 크고 잘생겼고..몸도 뚱뚱하지 않고..(외국인 치고.. 몸매도 좋음....) 자상하고.. 매우 친절하며.. 또 가장 중요한것은... 저에게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불어넣...
    Date2004.03.26 By뚱뚱앤 Reply3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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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듯이 먹고 나서...

    영어 회화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서... 그동안 못 먹었던..ㅋㅋㅋ..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은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저녁을 먹기 힘들거든요.. 물론.. 우유나 뭐 이렇게 먹긴 하지만..쩝-..-;; 저녁을 거하게 먹고 나서.. 엄마가 부쳐놓으...
    Date2004.03.25 By뚱뚱앤 Reply3 Views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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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화 시간에..

    오늘 회화시간에는 사전에 정해진 팀 별로 자유주제로 presentation을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못 전달이 되어서 준비를 하질 못했다. 결국,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정말 free talking을 해야만 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앞에서 좀 나가다 결국 ...
    Date2004.03.22 Byfiesta Reply1 View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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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이상하네요~~

    오늘 저희 사무실에.. 실장님이 그만 두십니다. 후임도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분위기가..좀 그렇습니다...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다들 타 부서로 보내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전..뭐 상관 없다고...
    Date2004.03.23 By뚱뚱앤 Reply2 Views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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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업에 감사하며~

    Hola, buenas tardes~(Good afternoon) 부지불식간에 나의 발바닥 색깔이 이쁘게 바뀌었네요~ ㅎㅎ 운영진 두 분께 일단 감사드리며 ㅎㅎ 자주 방문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Date2004.03.22 Byfiesta Reply3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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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저의 친구중에 방송국 작가 친구가 있는데요... 드라마 쓰는 건 아니고.. 구성작가라고 하데요.. 문화프로그램 이라고 하던데... 시간이 안 맞아 아직 한 번도 못 봤습다 쩝-..-;; 토요일 저녁.. 작가 친구 경진과 윤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뚱뚱이도 ...
    Date2004.03.22 By뚱뚱앤 Reply0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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