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by
뚱뚱앤
posted
Nov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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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건만...
별로 좋지 않은 결과를 오늘 얻었습니다...
참.. 그렇네요...
세상일은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지만...
앞날이 막막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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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중간고사 잘 보세요...
1
뚱뚱이
2004.04.12 14:02
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1
뚱뚱앤
2004.04.12 09:16
미세한 변화???
1
뚱뚱앤
2004.04.10 08:56
책 읽다가 꾸벅-.-;;
6
뚱뚱앤
2004.04.08 15:00
[level up] bea sang yun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2
뚱뚱이
2004.04.07 22:20
오늘은 4월 7일!!
1
bae sang yun
2004.04.07 09:56
연휴라 그래도..
1
fiesta
2004.04.06 13:34
즐거운 연휴 보내셨어요???
4
뚱뚱앤
2004.04.06 09:41
비속을 헤메고 나니..
1
뚱뚱앤
2004.04.02 11:33
d-day
1
bae sang yun
2004.04.02 09:05
그림자 인생
뚱뚱앤
2004.03.31 18:23
캬샤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3
뚱뚱앤
2004.03.31 08:07
하루 쉬고 났더니..
뚱뚱앤
2004.03.30 08:12
간만에 글도 올릴 겸 해서
2
fiesta
2004.03.29 16:26
꿈에 그리던 Sean 을 만났당...
3
뚱뚱앤
2004.03.26 09:38
죽을 듯이 먹고 나서...
3
뚱뚱앤
2004.03.25 08:54
오늘 회화 시간에..
1
fiesta
2004.03.22 17:30
기분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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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2004.03.23 18:38
등업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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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2004.03.22 17:24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뚱뚱앤
2004.03.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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