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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08:12

하루 쉬고 났더니..

조회 수 1004 추천 수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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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어제는 한 10시 30분 까지 잤거든요...
일요일도.. 교회 데리고 가려는 엄마의 깨움에 9시면 일어나야 하는데..
모처럼.. 늦잠 자고 나니..오늘 아침은 6시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제 책상에는 일이 하나 덩그러니 놓여 있군요...
오늘 저희 회사 월손익 보고가 있는데..
저희 팀장이 오늘 휴가를 내버렸습니다. 쩝-..-

고로 제가 오너에게 보고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긱게 되었네요..
이 내용을 다 파악 해서 보고 할려고 생각하니..머리가 무겁습니다.
아무래도..오늘 하루는 즐겁지가 못할것 같네요...

  1. 중간고사 잘 보세요...

  2. 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3. 미세한 변화???

  4. 책 읽다가 꾸벅-.-;;

  5. [level up] bea sang yun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6. 오늘은 4월 7일!!

  7. 연휴라 그래도..

  8. 즐거운 연휴 보내셨어요???

  9. 비속을 헤메고 나니..

  10. d-day

  11. 그림자 인생

  12. 캬샤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13. 하루 쉬고 났더니..

  14. 간만에 글도 올릴 겸 해서

  15. 꿈에 그리던 Sean 을 만났당...

  16. 죽을 듯이 먹고 나서...

  17. 오늘 회화 시간에..

  18. 기분이 이상하네요~~

  19. 등업에 감사하며~

  20.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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