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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8 추천 수 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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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제 친구 윤아네 커플과 저희들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삼겹살~~ ㅋㅋㅋ
다들 아시나요??  
뚱뚱씨에게 이세상에서 뭐가 젤 맛있나고 물어보면..
서슴없이..삼겹살이라고 한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저에게 삼겹살만 사주었었지용.. -.-

친구가 사준다는 말에 뚱뚱이는 2인분 먹겠다고 큰소리 탕탕 쳤었지용.
ㅋㅋㅋ 아마 저랑 뚱뚱이랑 거의 한 4인분 먹었을 것입니다.
저희가 6인분 먹었는데..친구네 커플은 그리 많이 안 먹더라구용..
배 터지게 먹고 일어설려고 하니..윽!!!

가볍게 차한잔 하려고 매곡을 출발하여 일곡을 거쳐 용봉지구로 왔습니다.
예정된 행로가 아니라. 찻집을 찾으면서 돌다가 보니..어느새~~
아무래도 용봉지구를 못 벋어날듯 싶습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씩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면서요...

아침에 일어나니..그때까지 배가 너무 부른거 있죠??
지금도..배가 너무 빵빵합니다. 쩝-..-
과식후의 아침은 속도 안 좋은데.. 윽..
다시 이상한 징후가 오려나 봅니다.
  • ?
    뚱뚱이 2004.04.12 10:53
    ㅋㅋㅋ...
    나도 지금도 배불르당.....
    담부터는 조금씩만 묵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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