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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작가샘이 오빠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 잼있고.ㅎㅎ오빠는 유머러스해서 좋아. 그날 오빠한테 미안하더라...난 덕분에 주차비도 안내고.. 오빠가 넘 무리했어... 게다가 일요일날 근무에 지장이 간건아닌지.. 나도 근무헀지만 6시에 퇴근이라서... 날...
    Date2004.03.22 Byyuna Reply1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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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결혼식???

    오랜만에..많은 친척들을 만났습니다. 그냥..열심히 인사를 했지요... 저희 사촌 동생에게 제가 야속하게 물었지용.. " 야..누나를 두고 먼저 가면 어찌냥!!!" 그랬더니 하는말 " 긍께, 얼른가~~!!!" ㅋㅋㅋ 물어 보나마나 인 질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
    Date2004.03.21 By뚱뚱앤 Reply4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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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출근길...

    이제까지 근 1년을 넘게 출근을 했건만.. 전 너무나 먼길을.. 헉헉 거리면서..걸어온 것이였습니다. 한 코스 먼저 내려서..열심히 걸어서... 그리고.. 대주건설의 앞을 지나서... 솔직히..그 앞을 지나는데..좀 그렇습니다. 처음에 아무도 모를때야.. 막 지나...
    Date2004.03.19 By뚱뚱앤 Reply2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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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fiesta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포인트가 1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3.18 By뚱뚱이 Reply4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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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으로~~~

    결국 책을 샀습니다. 학교다닐때 가지고 있던 책(어디서 얻었든..샀든..간에..)임에도 지금 없으니 그것도 다시 사고요... 투자 이상의 성과를 올려야 성공한 것이겠죠?? 3과목 A+를 목표로 삼아 봅니다. 그러나!!! 다들..너무나 열심인 지라~~~ 자신이 없네요...
    Date2004.03.18 By뚱뚱앤 Reply0 Views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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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구열!!!

    역쉬~~~ 나이 들어서 공부할려고 맘 먹는 사람들의 학구열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어제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아니 이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책을 샀더군요.. 그것도..전부 새걸로~~~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역쉬 분위기 다...
    Date2004.03.16 By뚱뚱앤 Reply1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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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감독을 하고..

    오늘 글로벌 영어 CBT진단평가 감독을 1시간하고 나왔는데, 정말 각양각색 이었죠.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자주 다운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고.. 40여명을 관리하려고 하니 정신이 헉.. 어떤 학생은 그냥 리스닝 1을 컴퓨터에 클릭하지 않고 연습장에 체크했다...
    Date2004.03.15 Byfiesta Reply3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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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백화점..시로~~

    토요일.. 퇴근하고 열심히 걸어서 롯데백화점에 갔습니다. 지난 주말에 막내의 정장을 샀는데.. 롯데 백화점 카드로 결제하면 5%할일을 더해준다고 하데요.. 14일까지 어느때고 다시 와서..결제 했던거 취소하고..롯데카드로 결제하면 5%할인에 사은행사 선물...
    Date2004.03.15 By뚱뚱앤 Reply1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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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 행보~

    쥔장 포함 여기 오시는 분들 갤러리 게시판에 제가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잼나게 보세요. 근데, 쥔장의 양대산맥인 은정양이 업로드한 사진들을 가만히 놔둘 지 의문이군요. 게다가, 저까지 강퇴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른바 일어탁수라고 ㅎㅎ
    Date2004.03.13 Byfiesta Reply1 Views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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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기적인 방문

    이제 왠만하면 정기적인 방문을 약속할게 ^^; PC에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그리고, 승모랑 호민이랑 밥먹고 백도 쪽으로 가는데 경무랑 조우.. ㅎㅎ 근데, 오늘도 별 할 말은 없고 사진 올린다 ㅋㅋ 봉지 앞에서 홍도를 찍었지.
    Date2004.03.12 By끈우 Reply2 Views10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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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있으면 된당...

    3월말만 지나면 조금 한가해 집니다. 홈페이지 관리를 우리 이쁜 뚱뚱앤이 잘해주고 있네요... 4월부턴 뚱뚱앤을 도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Date2004.03.11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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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쥔장의 무언의 압력에 의해

    이 곳 쥔장인 은정양의 무언의 압력 땜에 들어와 글을 남기는 중. ^^; 할 것이 없어서 눈 오는 날 교정을 담은 사진을 올린다. ㅎㅎ
    Date2004.03.11 By끈우 Reply1 Views10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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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이런..ㅎㅎ

    사진을 벌써 올렸구나..이런 이런..~~ 근데 얼굴이 왜 이리 나왔지?ㅋㅋ 내가 사진보면서 내가 이렇게 생겼어? 하면 우리가족들의 반응은 너 사진 진짜 너무 잘나온다고 한다..ㅠㅠ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생겼나부다 인정했는데. 이사진은 좀 이상하네.ㅋㅋ 기념...
    Date2004.03.10 Byyuna Reply1 Views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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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없는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일어나는데.. 고통(??)을 느끼건만.. 월요일은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열심히 출근해서..일과를 끝내고 퇴근을 하고 나면.. 그때 부터 저는 정신없이 움직입니다.ㅋㅋㅋ 가장먼저는 영어 회화 시간에 늦지 않게 가야 하기 때문에.. 뛰...
    Date2004.03.09 By뚱뚱앤 Reply2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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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신 없는 월요일!!

    친구 내가 아이디를 잘못입력했더라고..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말이징..ㅎㅎ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얌..멋진친구얌.. 뚱벌이 커플은 아무나 안된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
    Date2004.03.09 Byyuna Reply1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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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신 없는 월요일!!

    안되겠다..사진은 오빠꺼만 올리든지하구 내사진은 메일로 보내줘..ㅋㅋㅋ 바쁜가 보구나.. 사진은 천천히 보내도 된다.. 보름달을 보고 싶지 않구나..ㅎㅎㅎ
    Date2004.03.10 Byyuna Reply1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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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축하..^^

    홈피에 온지가 좀 오래되었네요... 근데 로그인이 안되서 점수 또 못받겠다..ㅋㅋ 그래도 오늘 올리고 싶어서.ㅎㅎ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느라 생일축하한다고 말을 못했네요.. 물론 이미 했지만 만나서 또 할려구 했는데.ㅎㅎ 선물이 맘에 들었을려나..걱정됩...
    Date2004.03.06 Byyuna Reply1 Views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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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늦은 축하..^^

    비밀번호가 틀렸다..암튼 안되었다네... 해일오빠도 잼있다고 하더라..기석오빠도 좋고...ㅎㅎ 오늘 아무일없이 출근했다네...잠온당...ㅎㅎ 선물이 맘에 든다니 다행이군..ㅋㅋ 담엔 다른재질로다가 준비할꺼야..ㅎㅎ
    Date2004.03.07 Byyuna Reply1 Views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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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눈이 펄펄~~~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니.. 흰눈이 펄펄~~ 내리네요.. 앗!! 지각일듯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사무실에 도착한 지금...1등으로 왔습니다. 다들..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서 늦나 봅니다.ㅋㅋㅋ 3월 6일인데.... 눈을 보다니~~~ 그래도 서울 만큼 폭설은 ...
    Date2004.03.06 By뚱뚱앤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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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와 딸..

    2003년 감동 플래시 모음집을 보다가.. 기억해 두고 싶어서..적어봅니다. 여름 장마가 한참인 어느날 저녁, 순애가 고단한 삶을 아버지에게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치어 순애의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요리사인 아버지는 순...
    Date2004.03.04 By뚱뚱앤 Reply0 Views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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