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페이지짜리 교재 편집이라는 큰 산을 넘으니 이제는 샘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물론 샘의 간곡한 + 협박에 못 이겨 하고 있지만 ㅎㅎ
문제는 모의고사 3권을 풀려고 했던 계획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
으윽.. 그제 어제는 비가 넘 마니 와서 도서관에 있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한 몫 했다. 아침마다 항상 신경쓴다는 것이 카세트 플레이어를 못 챙긴다.
일단은 R/C라도 풀이해야겠다. 여튼 이 사역이 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을 약간은 실감하는 중..
시작되었다. 물론 샘의 간곡한 + 협박에 못 이겨 하고 있지만 ㅎㅎ
문제는 모의고사 3권을 풀려고 했던 계획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
으윽.. 그제 어제는 비가 넘 마니 와서 도서관에 있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한 몫 했다. 아침마다 항상 신경쓴다는 것이 카세트 플레이어를 못 챙긴다.
일단은 R/C라도 풀이해야겠다. 여튼 이 사역이 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을 약간은 실감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