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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85 추천 수 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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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쬐끔 피곤하네요..

그동안 우리 뚱뚱앤이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주었네요...
ㅋㅋㅋ

빨리 감사시즌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즐겁게 지내야징....홧팅
  • ?
    뚱뚱앤 2004.02.15 14:30
    수고하셨어요.. 너무 늦게와서..영화도 못보고..얼굴도 잠깐밖에 못 봤지만-.-;;

  1. 우울했던 생일날

  2. 시작하는 화요일!!

  3. 오동도 다녀왔어요~~

  4. 심심한 토요일

  5. 마지막 수업

  6. 속이 더부룩....

  7. 상쾌한(?) 월요일!!!

  8. 연어스테이크의 맛은~~

  9. 기다리고..기다리던^^

  10. 출짱후의 소감!!!

  1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2. 사진을 바꾸었더니..

  13. 에공...출장다녀왔습니다..

  14. 머리 잘랐어요!!

  15. 13일의 금요일!!!

  16. 발렌치킨데이 (조류독감 물러가라 물러가라!!)

  17. 오늘의 다짐!!!

  18. 너무나 피곤한 하루!!

  19. 과감하세 카운터를 달았습니다..ㅡ,.ㅡ

  20. 보스톤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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