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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했던 생일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하루를 보내서.. 참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속(?)없이 바빠서.. 우울함을 좀 덜 느낀것 같습니다.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퇴근했습니다. 일을 하나 던져 주더라구요.. 어떤 문서 번역하는 것인데..(제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
    Date2004.03.03 By뚱뚱앤 Reply3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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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는 화요일!!

    직장인들은 시작하는 날이 월요일 인것 같습니다. 전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이제 3월이에요... 엇그제 2004년 시작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해놓은 일은 없는데..시작은 왜이리 잘가는지.. 으~~곧 늙어버릴것 같습니다 떱-.-;; 3월임에도..아침에...
    Date2004.03.02 By뚱뚱앤 Reply2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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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다녀왔어요~~

    간만에...뚱뚱씨랑...오동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바다도 보고.. 등산도 아주 조금(??) 하고..유람선도 타고... 유람선은..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 갈매기 가까이서 본것 외에..뭐 구경할것은 많지는 않는듯 싶어요.. 조그...
    Date2004.03.01 By뚱뚱앤 Reply0 Views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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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토요일

    저는 오늘 간만에..쉬었습니다. 월차를 냈거든요.. 얼른 빨리 주 5일 근무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저희 회사는 그럴 기미가 전혀 안보입니다. 쩝-.- 하루가 무지 길지만.. 무지 짧게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너무 심심합니다.ㅋㅋㅋ 정말 오랜 만에 텔레비...
    Date2004.02.28 By뚱뚱앤 Reply0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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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업

    어제로 영어 회화 1단계 수업이 끝났습니다. 1단계만 2번들었는데..-.- ( 어학원 2단계 폐강되어서..할수 없이 학원에 등록했지용 학원에서는 외국에서 1년이상 체류 내지는 그 이상의 능력이 아니면.. 1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또 들었습니다..떱-.-)...
    Date2004.02.27 By뚱뚱앤 Reply2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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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더부룩....

    점심때..밥을 꾸억 꾸억 먹었더니만.. 결국..속이 아파 옵니다. 빈속에 커피를 마셔서 아침에 속이 너무 쓰려오데요... 그래서.. 점심을 꾸역 꾸역 먹었지용.. 물론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먹고..나중에는 저녁까지 버틸려고 먹고.. (회화학원을 가야 하니 끝나...
    Date2004.02.25 By뚱뚱앤 Reply0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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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월요일!!!

    간밤에 2명이나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 하셨군용... 누굴까...정말 궁금합니다... 게시판에 낙서나 한줄 하고 가시징~~~ 비가 온 뒤라.. 기분이 상쾌합니다. 일요일 내내 잠만 잤더니..월요일날 아침에 눈이 번쩍 번쩍!! 4시 50분에 눈이 떠져버렸다니깡용..!! ...
    Date2004.02.23 By뚱뚱앤 Reply0 Views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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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스테이크의 맛은~~

    광주댐 근처에 소호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원이 너무 이뻐요!! 아직 뚱뚱이랑 같이 가보지는 못했지만요.. 언젠가 꼭 같이 가볼렵니다. 이곳은 낮에 가서 보는것이 더 이쁜것 같아요..(참고하세요!!) 처음 먹어본 연어 스테이크!! 맛은용!! 뭐..고등어 맛이던...
    Date2004.02.22 By뚱뚱앤 Reply0 View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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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기다리던^^

    오늘이 ...기다리고..기다리던... 연어 스테이크를 먹는 날 입니다. 앗싸!!! 아쉽게도...뚱뚱씨는 너무 바빠서.. 함께 하지 못합니다. 그건 그것이고..(-.-) 그래도..기분 허버 좋습니다. 으~~ 난생 처음 먹어볼 음식에 ... 저는 기대를 잔뜩 하고 있습니다. ...
    Date2004.02.20 By뚱뚱앤 Reply0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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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짱후의 소감!!!

    3일 간의 출짱( 외근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을 마치고 출근했습니다. 어제는 1시쯤에 끝나서 집에가 씻고 잘려고하니 2시대요.. 4시간 자고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오늘 하루를 무척이나 힘든 하루가 될것...
    Date2004.02.19 By뚱뚱앤 Reply3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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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너무나 멋진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필이 딱 꽂인다고나 할까요??? 어느 소설가의 소설제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도 책표지 또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문뜩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을 수 ...
    Date2004.02.17 By뚱뚱앤 Reply3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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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바꾸었더니..

    홈페이지 분위기가 확 달라져 보입니다. 꼭 봄이 된것 같아요... 가을에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ㅋㅋㅋ 봄되면.. 주체할 수 없는 식욕과..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에... 하루 하루를 버티기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이 기달려 집니다. 오늘부터는 3일간...
    Date2004.02.16 By뚱뚱앤 Reply1 Views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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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출장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쬐끔 피곤하네요.. 그동안 우리 뚱뚱앤이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주었네요... ㅋㅋㅋ 빨리 감사시즌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즐겁게 지내야징....홧팅
    Date2004.02.15 By뚱뚱이 Reply1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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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잘랐어요!!

    금요일은 학원이 쉬는 날이죠!! 계속 고민하가다..더이상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예쁘던(??) 파마 머리를 풀고..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끝이 너무 많이 상해서..다 타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용실에서..열심히 이것저것 해준 덕분에.. 다행이 볼만....
    Date2004.02.14 By뚱뚱앤 Reply3 Views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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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의 금요일!!!

    으~~~ 저주 받을 날이 맞나 보네!!!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화 받으니.. 친구가 하는말... "은정아 왜 자고 있어?? " 헐-..- 새벽에 자고 있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 몇신데???" "8시 넘었는데~~~" 켁!!!! 8시!!!!!!!!!!!!!!!!!!!-..-;; 우리...
    Date2004.02.13 By뚱뚱앤 Reply0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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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치킨데이 (조류독감 물러가라 물러가라!!)

    2월 14일은 연인과 함께 닭을 먹는 발렌치킨데이 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망가지 못하는 닭처럼 그도 날라가지 못합니다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한 그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2. 연인이 잔...
    Date2004.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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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다짐!!!

    전 오늘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오락 끊습니다.!!! 특히 고스톱, 비주얼드!!! 비주얼드 누군가에게 수락해달라고 하면..절대 해주지 마십시요!! 이제 인터넷 게임 안할것 입니다. 현상금 걸겠습니다.
    Date2004.02.11 By뚱뚱앤 Reply2 Views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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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피곤한 하루!!

    아직 점심때도 지나지 않았건만.. 전 지금 너무나 피곤합니다. 눈이 제대로 떠지질 않네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고.. 온 몸이 뻐근하니 아픕니다... 그리고...정신은 멍하고...-.-;; 기운을 차려 보려고 2잔의 커피를 마셨지...
    Date2004.02.09 By뚱뚱앤 Reply0 Views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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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세 카운터를 달았습니다..ㅡ,.ㅡ

    ㅋㅋㅋ 방문객의 숫자를 숨김없이 나타내주는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뭐..카운터 숫자가 중요하진 않지만...글도 중요하죠..ㅋㅋ 2004년 2월 9일 0시를 기하여 가동되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우리 홈페이징.... 숫자가 별로 안늘어나면 지워야징.,,, ㅡ,.ㅡ
    Date2004.02.09 By뚱뚱이 Reply1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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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이당

    원래 글 남기는데는 별 취미 없는대. 그래두 내 사랑하는 친구의 홈페이지니 내 인심 좀 쓰지.... 벌써 천일이 되었구나... 너 은수 눈에 딱 걸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쥐... 오빠랑 같이 냉면 먹은 생각두 나구... 근데.. 은정아.. 우리 아버지 아직도 너 ...
    Date2004.02.08 By인혜 Reply3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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