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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16:25

스키 재밌었어?

조회 수 2429 추천 수 8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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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생 죽었다는 말에 안 갔다
집에서 계단물청소하느라 허리가 휘었쟀니?

나의 한마디
"부잣집 며느리 필요없다"

1000일 특별 행사는 뭘 하노?
  • ?
    뚱뚱앤 2004.01.19 18:16
    그래도 부잣집 며느리하고 싶습니다.ㅋㅋ 근데.뚱뚱씨는 너무 가난해서...-..-;;
  • ?
    뚱뚱이 2004.01.21 01:13
    ㅋㅋㅋㅋ...
    피자 먹기 했습니다....
    긴축재정.......(--;)

    담엔 꼭 같이 가시죠...애기들은 전병문 선생님한테 맡기고....획~~

  1.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죠??

  2. 행정실...싫어~~

  3.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이해인-

  4.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5.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6. 여기다사 쓰면 되는감?

  7. 일요일날 봐요..^^

  8. 두번째 방문하여 .....

  9. 내 던.... 1000원

  10. 점점 늘어나는...

  11. 축하해..*^^*

  12. 기석이형님.. 은정이 1000일 추카 드립니다. 정말 배아프네요^^

  13. 배경음악이 들어갔어요..

  14. 못츄카 안츄카

  15. 추카 추카

  16. 스키 재밌었어?

  17. 나야 근우 ^^;

  18. 음하하하! 상윤님입니다....

  19. 찌뿌둥해라~~~

  20. 스키장 다녀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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