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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죠??

    아름다운 세상 - 김춘경-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
    Date2004.02.06 By뚱뚱앤 Reply0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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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실...싫어~~

    학교 다닐때 부터..줄곳 느껴 오던 거지만.. 행정실 사람들 너무 싫어~~ 뭐 좀 물어보면서.."어?? 그런말은 처음 듣는데요.."이랬더니만 안내문 다시 보세요 하면서..뚝 끊어버린다.. 으~~~ 집에가서 안내문 찾아보니.. 아무 설명도 없이.." 수강신청기간" 이...
    Date2004.02.04 By뚱뚱앤 Reply0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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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이해인-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 약속, 첫 여행, 첫 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새해 첫날 첫 기도가 아름답듯이 우리의 모든 아침은 초인종을 누르며 새로이 찾아오는 고운 첫 손님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의 ...
    Date2004.02.03 By뚱뚱앤 Reply1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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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오랜만에 오빠만나서 잼있었어요... 근데 오빠가 새벽비행기인지 몰랐네요.. 어제 무리하신건 아닌지요....ㅎㅎ 앞으론 쉬는날 전날 만나요..암튼영화도 보구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맛있는저녁도 먹구.ㅎㅎ 담에두 또 얼굴봐요...오빠가 거부할려나.ㅋㅋ 즐거...
    Date2004.02.02 Byyuna Reply2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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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전 아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들을 만나서 즐거운 저녁을 먹었구요.. 친구랑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 마셨습니다. 설렁탕 먹자고 분위기 조성해 만났던 선배님들.. 어째..만나고 나니 딴소리 하시데요..ㅋㅋㅋ T.G.I.가서 갈비살 스테이...
    Date2004.02.02 By뚱뚱앤 Reply0 Views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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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다사 쓰면 되는감?

    ^^* 늦었지만 1000일 추카해.... 뚱뚱이 & 뚱뚱앤.. 두분 넘 행복해 보이셔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앞으로도 이쁜사랑~ 쭈욱하시구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랍니다 ^^*
    Date2004.01.29 By맑은이.. Reply1 Views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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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날 봐요..^^

    두번째 방문이네요.. 스키장사진 봤어요..부럽당.스키장도 가고.... 난 집앞에 눈밖에 못봤어요..ㅎㅎ 전 또 드라마 같은일이 또 생겨가지구..오늘 정신이 없었지요... (오빠는 은정이한테 물어보세요)...^^ 일요일날 꼬옥 봐요.... 뭐하며 놀지 생각해옵시다....
    Date2004.01.28 By황윤아 Reply1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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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방문하여 .....

    이제 4개월간의 긴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마지막 보고서 완료하고 나니 나와서 놀고 자빠져 있음. 홈피 잘 만들었는데. 바쁜 일정중에도 대학원도 같이 다니나 보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 그려. 내일 난 또 출장가네. 그래도 거기가서 아마 할 일 없이...
    Date2004.01.28 By임재현 Reply2 Views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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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던.... 1000원

    선생님... 천일이라구 천원까지 뺏겼는데...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안 사심.. 둑습니다... *^^* 예쁜 사랑하세요..!!
    Date2004.01.27 By한혜경 Reply2 Views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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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늘어나는...

    홍보와 강요(??) 등으로 인하여...점점 회원들이 늘어나네요~~ 물론 한번 방문한 분들도 계시지만..ㅋㅋㅋ 주말에는 뭐 하실껀가요?? 전 아직도 못본 반지의 제왕3편을 보고 싶은데.. 또 시간이 어째 잘 안 맞네요.. 비됴로 보라는 계시인지..떱-..- 이 강추위...
    Date2004.01.24 By뚱뚱앤 Reply0 View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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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언제 이렇게 만든거야.. 출근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확인했어.ㅎㅎ 배경음악도 맘에 들고 ...좋으네... 근데 언제 1000일이였나보군..늦었지만 축하해..^^ 자주 방문하도록 할께...오빠도 오랜만에 사진상으로 보니 좋네...오빠 언제 한번 만나요.은정이만 만...
    Date2004.01.24 Byyuna Reply2 Views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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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석이형님.. 은정이 1000일 추카 드립니다. 정말 배아프네요^^

    1000일 추카드리구요..앞으로 2000일 3000일.. 계속 기록 갱신하시면서.. 행복하세요~!! 정말..배아파서..빨리 여자친구 만들어서..홈피 만들어야겠습니다.. ^^ 정말..부럽구..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Date2004.01.23 By김현 Reply1 Views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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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이 들어갔어요..

    배경음악을 넣었습니다.. 현재 3곡이 랜덤으로 틀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듣고싶지 않으면 esc 를 눌러주세요..
    Date2004.01.21 By뚱뚱이 Reply0 Views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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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츄카 안츄카

    천일이라.... 배 아프다....뚱땡이네는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에게 맹세를 한다. 뚱땡이네 보다 내가 먼저 결혼할 것을......빨리 광주 올라가서 나의 걸을 찾아 나서야지.
    Date2004.01.20 By딱 좋아 Reply2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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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 추카

    낼이면 천일이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한 두사람이 됬으면 하네요. 오늘 은정이가 내 부케 받는다고 했는데.. 난 한 5년 후쯤에나 결혼 할건데..... 본의하니게 결혼에 차질을 주어서 미안하네요^^
    Date2004.01.19 By공주 Reply2 Views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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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재밌었어?

    나는 초등생 죽었다는 말에 안 갔다 집에서 계단물청소하느라 허리가 휘었쟀니? 나의 한마디 "부잣집 며느리 필요없다" 1000일 특별 행사는 뭘 하노?
    Date2004.01.19 By함박웃음 Reply2 Views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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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근우 ^^;

    공동 주인장인 은정이 너의 명령을 받잡고 이렇게 글 쓴다 ^_^; 여기 와서 남친 되시는 행님 얼굴도 볼 수 있었어. 앞으로 간간이 와서 게시판과 갤러리를 풍족하게 해줄게. 그럼, 여기서 끝내지.. 안녕~ 근데 스스로를 자학하는 거 아냐? 캐릭터 바꿔 ㅋㅋ
    Date2004.01.19 Byfiesta Reply1 Views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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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하하! 상윤님입니다....

    아니 요런! 천일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런 오랜기간이 지났는데도 이런 닭살스런 짓거리(?)를...ㅋㅋㅋ 넘넘 보기좋고, 우리자기랑도(여기저기 비난의 화살이) 집을하나만들어야 하는데, 컴퓨터랑은 안친해서리...언젠가는 만들겠죠. 우리조대리,오선...
    Date2004.01.19 Bybae sang yun Reply1 Views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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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뿌둥해라~~~

    어제는 이 둔한 몸을 이끌고 스키를 탔습니다. 아니..탔다는 표현보다는 스키장을 계속 뒹굴었다는 표현이 옳겠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데요.. 점심 우동한그릇 먹는데, 한시간정도 기달렸다니깐요... 몸치 뚱뚱앤을 데리고 다니던 뚱뚱이는 아마도....
    Date2004.01.19 By뚱뚱앤 Reply0 Views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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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다녀왔어요....ㅋㅋㅋ

    오늘 무주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우리 뚱뚱앤과 함께 잼있게 스키를 탔습니다..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했어....뚱뚱앤~~~
    Date2004.01.18 By뚱뚱이 Reply2 Views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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