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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백화점..시로~~

    토요일.. 퇴근하고 열심히 걸어서 롯데백화점에 갔습니다. 지난 주말에 막내의 정장을 샀는데.. 롯데 백화점 카드로 결제하면 5%할일을 더해준다고 하데요.. 14일까지 어느때고 다시 와서..결제 했던거 취소하고..롯데카드로 결제하면 5%할인에 사은행사 선물...
    Date2004.03.15 By뚱뚱앤 Reply1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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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감독을 하고..

    오늘 글로벌 영어 CBT진단평가 감독을 1시간하고 나왔는데, 정말 각양각색 이었죠.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자주 다운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고.. 40여명을 관리하려고 하니 정신이 헉.. 어떤 학생은 그냥 리스닝 1을 컴퓨터에 클릭하지 않고 연습장에 체크했다...
    Date2004.03.15 Byfiesta Reply3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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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구열!!!

    역쉬~~~ 나이 들어서 공부할려고 맘 먹는 사람들의 학구열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어제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아니 이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책을 샀더군요.. 그것도..전부 새걸로~~~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역쉬 분위기 다...
    Date2004.03.16 By뚱뚱앤 Reply1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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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으로~~~

    결국 책을 샀습니다. 학교다닐때 가지고 있던 책(어디서 얻었든..샀든..간에..)임에도 지금 없으니 그것도 다시 사고요... 투자 이상의 성과를 올려야 성공한 것이겠죠?? 3과목 A+를 목표로 삼아 봅니다. 그러나!!! 다들..너무나 열심인 지라~~~ 자신이 없네요...
    Date2004.03.18 By뚱뚱앤 Reply0 Views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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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fiesta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포인트가 1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3.18 By뚱뚱이 Reply4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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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출근길...

    이제까지 근 1년을 넘게 출근을 했건만.. 전 너무나 먼길을.. 헉헉 거리면서..걸어온 것이였습니다. 한 코스 먼저 내려서..열심히 걸어서... 그리고.. 대주건설의 앞을 지나서... 솔직히..그 앞을 지나는데..좀 그렇습니다. 처음에 아무도 모를때야.. 막 지나...
    Date2004.03.19 By뚱뚱앤 Reply2 Views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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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결혼식???

    오랜만에..많은 친척들을 만났습니다. 그냥..열심히 인사를 했지요... 저희 사촌 동생에게 제가 야속하게 물었지용.. " 야..누나를 두고 먼저 가면 어찌냥!!!" 그랬더니 하는말 " 긍께, 얼른가~~!!!" ㅋㅋㅋ 물어 보나마나 인 질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
    Date2004.03.21 By뚱뚱앤 Reply4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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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작가샘이 오빠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 잼있고.ㅎㅎ오빠는 유머러스해서 좋아. 그날 오빠한테 미안하더라...난 덕분에 주차비도 안내고.. 오빠가 넘 무리했어... 게다가 일요일날 근무에 지장이 간건아닌지.. 나도 근무헀지만 6시에 퇴근이라서... 날...
    Date2004.03.22 Byyuna Reply1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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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저의 친구중에 방송국 작가 친구가 있는데요... 드라마 쓰는 건 아니고.. 구성작가라고 하데요.. 문화프로그램 이라고 하던데... 시간이 안 맞아 아직 한 번도 못 봤습다 쩝-..-;; 토요일 저녁.. 작가 친구 경진과 윤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뚱뚱이도 ...
    Date2004.03.22 By뚱뚱앤 Reply0 Views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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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업에 감사하며~

    Hola, buenas tardes~(Good afternoon) 부지불식간에 나의 발바닥 색깔이 이쁘게 바뀌었네요~ ㅎㅎ 운영진 두 분께 일단 감사드리며 ㅎㅎ 자주 방문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Date2004.03.22 Byfiesta Reply3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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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이상하네요~~

    오늘 저희 사무실에.. 실장님이 그만 두십니다. 후임도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분위기가..좀 그렇습니다...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다들 타 부서로 보내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전..뭐 상관 없다고...
    Date2004.03.23 By뚱뚱앤 Reply2 Views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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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화 시간에..

    오늘 회화시간에는 사전에 정해진 팀 별로 자유주제로 presentation을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못 전달이 되어서 준비를 하질 못했다. 결국,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정말 free talking을 해야만 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앞에서 좀 나가다 결국 ...
    Date2004.03.22 Byfiesta Reply1 View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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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듯이 먹고 나서...

    영어 회화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서... 그동안 못 먹었던..ㅋㅋㅋ..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은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저녁을 먹기 힘들거든요.. 물론.. 우유나 뭐 이렇게 먹긴 하지만..쩝-..-;; 저녁을 거하게 먹고 나서.. 엄마가 부쳐놓으...
    Date2004.03.25 By뚱뚱앤 Reply3 Views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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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그리던 Sean 을 만났당...

    Sean 은 저의 영어회화 레벨 1 선생님 이십니다. 갤러리에도 사진이 올라와 있어요.. ㅋㅋㅋ 키도 크고 잘생겼고..몸도 뚱뚱하지 않고..(외국인 치고.. 몸매도 좋음....) 자상하고.. 매우 친절하며.. 또 가장 중요한것은... 저에게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불어넣...
    Date2004.03.26 By뚱뚱앤 Reply3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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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글도 올릴 겸 해서

    우선, 주인장인 은정양의 전자사전 장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언제든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전자사전으로 시원하게 뚫어줄테니 정말 좋겠네여. 나야 기껏해야 집과 이 곳 사무실 PC에 깔려있는 맥밀란 정도를 다룰 수 있는 정도이니.. 그나마 집의 경...
    Date2004.03.29 Byfiesta Reply2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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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쉬고 났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다릅니다. 어제는 한 10시 30분 까지 잤거든요... 일요일도.. 교회 데리고 가려는 엄마의 깨움에 9시면 일어나야 하는데.. 모처럼.. 늦잠 자고 나니..오늘 아침은 6시에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제 ...
    Date2004.03.30 By뚱뚱앤 Reply0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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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샤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어제 저희 레벨2 회화반이 외식을 나가는 날이였는데요.. 저는 사무실에서 조금 지체하여서.. 제 시간이 도착을 못할것 같았습니다. 늦게 되면 전화하라고 카샤(저희 선생님 이에요!!!)가 전화 번호를 알려줬는데.. 전 그것을 교재에다 적어놓고, 핸펀에는 옮...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3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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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인생

    오늘 또 회사에서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저희 현지 법인에 전화해서 뭐 좀 알아보는 것이였는데.. 어렵사리 통화해서.. 물어봤더니.. 어디다 쓸려고 그러는지.. 누가 알고 싶어하는지... 막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알고자 하는 사람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0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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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y

    KTX타고 광주내려가는 날입니다. 음하하...--; 그런데, 퇴근을 좀더 빨리 해야 될 것 같으니... 괜시리 눈치보일 것 같습니다. 빨리 내려가고 싶은 맘에 6시35분걸 예약해놔서리... 강남에서 용산가서 표 끊고 탈려면... 오늘하루 몇 시에 퇴근할 것인가 시간...
    Date2004.04.02 Bybae sang yun Reply1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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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속을 헤메고 나니..

    어제 한 두어시간 빗속을 헤메고 돌아다녔더니.. 아침에 몸이 찌뿌둥 합니다. 또 어제 니트 원피스를 입었었는데..바람이 너무도 세차게 불어서.. 몸은 무거워 날라갈 수는 없지만..ㅋㅋㅋ ..바람이 너무 통해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쩝-..-;; 드뎌..토...
    Date2004.04.02 By뚱뚱앤 Reply1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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