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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님이 바뀐다구용...

    윽..이제 3주째인데... 우리 프로님이 그만 두신다네요.. 오후에 레슨하는 프로님이 2분이신데.. 한분은 좀 더 딱딱하게 하는 것 같고... 우리 프로님은 좀 더 느슨하게 재미를 느끼도록 갈켜주시는 듯 한데.. 수요일까지라고 했으니까.. 내일 까지네요.. 새로...
    Date2004.09.14 By뚱뚱앤 Reply0 Views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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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케밥 만들기~

    2015년11월07일 토요일 오늘 저녁은 승우의 진두지휘(?)에 따라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네요..ㅎㅎ 치즈를 같이 넣어 먹으니까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담에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Date2015.11.22 By뚱뚱이 Reply1 Views2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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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샤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어제 저희 레벨2 회화반이 외식을 나가는 날이였는데요.. 저는 사무실에서 조금 지체하여서.. 제 시간이 도착을 못할것 같았습니다. 늦게 되면 전화하라고 카샤(저희 선생님 이에요!!!)가 전화 번호를 알려줬는데.. 전 그것을 교재에다 적어놓고, 핸펀에는 옮...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3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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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샤와 저녁을...

    화요일 저녁에..뚱뚱씨의 회화 선생님이자 저의 레벌 2 선생님이였던 카샤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멧돼지 소금구이..및 ..바베큐!! 카샤한테 멧돼지 먹는 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더라구용!!! ㅋㅋㅋ 한 두번 먹어봤다고 했...
    Date2004.06.03 By뚱뚱앤 Reply1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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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2주만에 다시 롯데를 찾았습니다. 친절한 금자씨를 보기위해~ 그러나, 여친이 늦는 바람에 4시 25분 프로를 봤습니다. 확 혼내주려다가 저의 뛰어난(?) 마인트 컨트롤로 얼굴에 표 하나 안 내고 웃었습니다 ㅋㅋ 언론에서 너무 떠들어서 그런지, 기대 이하였습...
    Date2005.07.31 Byfiesta Reply2 Views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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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맥주한잔..

    나도 네가 있어서 참 좋아..^^
    Date2004.05.23 Byyuna Reply2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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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맥주한잔..

    어제는 유나랑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도 영어회화 수업을 끝내고 유나도 과외를 끝내고 8시쯤 만나기로 했는데용.. 전 일을 다 못 끝내서 회화수업에 못가고. 유나도 과외하는 아이가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용.. ㅋㅋㅋㅋ 후문에 밀러...
    Date2004.05.22 By뚱뚱앤 Reply2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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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친구들과 함께 송년회

    2014년12월06일 토요일 고등학교-대학교 친구들과 오늘 홀리데이호텔 뷔페에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대부분 가족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이 참 반가웠습니다. 하지만,,,음식은,,,그다지...
    Date2014.12.06 By뚱뚱이 Reply0 Views5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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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짱후의 소감!!!

    3일 간의 출짱( 외근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을 마치고 출근했습니다. 어제는 1시쯤에 끝나서 집에가 씻고 잘려고하니 2시대요.. 4시간 자고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오늘 하루를 무척이나 힘든 하루가 될것...
    Date2004.02.19 By뚱뚱앤 Reply3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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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짱 다녀왔시용

    여수 돌산으로 다녀왔는데요.. 바다도 좀 보고..(뭐..관광지와는 조금 멀지만..) 회도 먹고.. ㅋㅋㅋ 조선소를 둘러봤는데요.. 그냥 겉에서 보기에는 다 녹슨 고철 덩어리 처럼 보이던데.. 그것들이 다 쓸데가 있더라구용.. 쩝-..-;; 역시 겉만 봐서는 모르나 ...
    Date2004.04.23 By뚱뚱앤 Reply4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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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신고했습니다.

    푸하하 오늘 오전에 우리 이쁜 딸...소연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했습니다.. 디뎌 모든 것이 완료되어 세상에 소연이가 뚱뚱이와 뚱뚱앤의 딸임을 신고했습니다. 글고 오늘 바로 의료보험도 신청했지요..ㅋㅋㅋ 아싸,,우리 소...
    Date2007.04.10 By뚱뚱이 Reply1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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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이제 슬슬 우리 뿡이랑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딱 10주 남았네요 ㅋㅋㅋ 어제 병원에 갔더니 우리 뿡이가 살이 좀 안쪘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제가 먹은것들이 다 저의 살만 되었나봅니다. 헉쓰.. 아가를 위해 좋은 것들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 몇일...
    Date2007.01.20 By뚱뚱앤 Reply0 Views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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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잘 하셨나요..^^

    친구 출근잘한거겠지?ㅎㅎ 어제 친구가 좀 피곤해보이던데 넘 늦게 들어간게 아닌가 싶더라고. 오빠도 피곤했을것이야.. 역쉬 친구 만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네..ㅋㅋ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즐거운 주말보내..인라인도 타고.. 나중에 나도 타게되면 네...
    Date2004.05.22 Byyuna Reply2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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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작-.-;;

    3개월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어제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오는데도 오늘 아침은 9시에 근접해서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어젠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뭘 그렇게 많이 한 것 같진 않는데 밀린 일 파악하랴 ... 오랜...
    Date2007.06.27 By뚱뚱앤 Reply1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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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주세요~~1주년이랍니당!!!

    뚱뚱이네 1년 되었답니당^^ 같이 파티라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몸은 떨어져 있어도..마음은 함께겠죠??? 뚱뚱씨 그렇죠??? 믿겠습니당!!! ㅎㅎㅎㅎ 불쌍히 홀로 지낼 뚱뚱앤을 위해... 뚱뚱앤 아빠가 이런 자리를 마련하셨죵!! 양가 어르...
    Date2006.05.07 By뚱뚱앤 Reply2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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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언제 이렇게 만든거야.. 출근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확인했어.ㅎㅎ 배경음악도 맘에 들고 ...좋으네... 근데 언제 1000일이였나보군..늦었지만 축하해..^^ 자주 방문하도록 할께...오빠도 오랜만에 사진상으로 보니 좋네...오빠 언제 한번 만나요.은정이만 만...
    Date2004.01.24 Byyuna Reply2 Views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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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축하!

    이런 재주가.. 뚱띵이도 구르는 재주 있구만...ㅎㅎㅎ 재주보다 정성이 더 이뿝니당~! 두분 항상 잘 지내세요~ 끝
    Date2004.01.13 By수다더. Reply2 Views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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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 추카

    낼이면 천일이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한 두사람이 됬으면 하네요. 오늘 은정이가 내 부케 받는다고 했는데.. 난 한 5년 후쯤에나 결혼 할건데..... 본의하니게 결혼에 차질을 주어서 미안하네요^^
    Date2004.01.19 By공주 Reply2 Views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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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란...

    뚱뚱앤과 나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면서 새삼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럴 때도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쁘게 나오지 않은 사진이라고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또한, 결혼전에는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닌 것 같은데.....
    Date2006.10.17 By뚱뚱이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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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

    엊그제 일요일!! 아침부터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2~3일전 아버지께서 1년간의 농사를 마무리하는 추수를 한다고 연락이 왔기때문입니다. 매년 시골에서 쌀과 싱싱한 채소등을 주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와드려야죠..ㅋㅋ 오전에 콤바인 기계로 나락을 베고 오후에...
    Date2008.10.14 By뚱뚱이 Reply1 Views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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