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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잘 보내셨나요??

    기나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출근했습니다. 추석때 뚱뚱앤 많이 도와주려고 했는뎅...쩝쩝.. 반성중... 글고 음식을 좀 많이 묵었나 살이 찌네요..헥헥.. 아무튼 오랫만에 사무실 나오니 나쁘지 않네요..ㅋㅋ 다시 열심히 생활합시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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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찌어찌하다가 글로벌 영어 성적처리 땜에 여기 샘한테 붙잡혔다 ㅜ.ㅜ 그래서, 새벽 4시까지 완전 삽질과 각종 작업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깐 새벽 5시.. 넘 피곤했다. 하지만, 동생이 옷 사준다고 해서 벌떡 일어나서 롯데에 갔다 ㅋ...
    Date2004.12.28 Byfiesta Reply3 Views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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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추석명절!!!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용???? 저도 뭐 밀린 잠 몽땅 자고..행복했죠.. 벋 그러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요일날 벌초가서.. 땅벌한데 2방 쐬였거든용.. 응급실가서..주사 맞고.. 약먹고... 너무 아프고.. 따갑고... 좀 지나고 나니 너무 가려운거 있죵!!!...
    Date2004.10.01 By뚱뚱앤 Reply0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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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칩 쿠기 만들다!!

    어제 문화센터에 등록했어요.. 쿠키랑 빵을 만드는 강좌에 친구랑 같이요.. 첫날 이론 강의를 예상하고 갔는데.. ㅎㅎㅎ 첫날부터 초코칩쿠기를 만든다고 하네요... 앗싸라비아!! 이래 저래 선생님의 말씀에 3명씩 짝지어서 만들었는데.. 다 구워놓고 보니.. ...
    Date2005.03.11 By뚱뚱앤 Reply4 Views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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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초코렛쿠키 만들기

    2015년10월04일 일요일 소연이와 승우가 초코렛쿠키를 만들자고 합니다.. 뚱뚱앤이 재료를 준비하고 애들이 도와주네요..ㅎㅎ
    Date2015.11.01 By뚱뚱이 Reply1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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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벌 청소 끝!!

    역시 텅빈 집은..횡합니다. 그리고..좀..더럽습니다. 묵은 먼지들이....ㅎㅎㅎ 엄마랑 애리랑 청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이던 집이..막상 청소하려니..얼마나 더럽던지.. 곳곳에 까맣게 굳어버린 때들이... 그리고 창틀이 너무 너무 더러웠습니다. ...
    Date2005.10.28 By뚱뚱앤 Reply1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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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체육관에 등록한 승우~

    운동을 좋아하는 승우는 7세때부터 합기도를 보내달라고 했으나~ 초등생이 되면 보내주겠다고 미뤘지요~ 학교는 가는 날보다 합기도장 가는 걸 기다렸던 승우^^ 도복 입고 포즈 취하는 사진을 관장님께서 보내주셨네요~ 사진에서 부터 즐거움이 묻어 나네요 ㅎ...
    Date2016.03.07 By뚱뚱앤 Reply0 Views2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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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청와대사랑채에서~

    2015년10월09일~2015년10월10일 서울나들이 서울나들이 중 경복궁 뒤에 있는 청와대에 갔더니 청와대 사랑채라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이런저런 경험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놓았더군요.. 대통령과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놓았길래...ㅎㅎ
    Date2015.10.14 By뚱뚱이 Reply1 Views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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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인상과.. 그 이후..

    하루 쉬고 연습장을 나갔더니..또 다시 그 감을 잊어버렸습니당.. 이상하게... 2주 쉬고 갔더니 잘 되더만.. 하루 쉬었더니.. 또 안되네요.. 양말도 안가져가서.. 그냥..쳤더니만.. 종아리에 힘이 막 들어가서.. 힘들더라구용.. 그래서..대충 대충..ㅋㅋㅋ 그...
    Date2004.10.21 By뚱뚱앤 Reply0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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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추석^^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듯이.. 저는 첫번째 추석을 전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저의 집에서야..뭐.. 대략..약간의 음식을 장만해서.. 먹고.. 산소 가고.. 뭐 이랬는데... 시댁은 어떻게 보낼런지 모르고... 음식은 얼마나 장만하는 지도...
    Date2005.09.20 By뚱뚱앤 Reply2 Views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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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이 펑펑

    첫눈 맞는거죠?? 근데..어째~~ 온듯 만듯이 아니라. 아주 펑펑 내리네요.. 일요일 아침 눈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쌩퉁해지지더군요.. 이 아침에 눈온다고 전화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친한 친구들 ...일요일 아침이면 정신 없구....
    Date2005.12.05 By뚱뚱앤 Reply1 View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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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첫 스케이트 경험~

    2016년12월20일 화요일 소연이와 승우가 첫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몇 번 더 타면 멋지게 탈 것입니다..ㅎㅎ
    Date2017.10.12 By뚱뚱이 Reply0 Views1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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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첫 결혼식 촬영!

    어제 고등학교 동창 종휘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소개도 할겸 뚱뚱앤도 같이 갔습니다. 뭐..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카메라를 들고 갔지요.. 사진을 찍는다기 보다는 결혼식 사진이 어렵고 부담이 된다는 평소 인터넷동호회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
    Date2005.01.09 By뚱뚱이 Reply3 Views17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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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첨단 쌍암공원 나들이

    2015년10월17일 토요일 소연이가 율이랑 놀기로 약속을 했는데,, 몇주를 못지켰네요..ㅎㅎ 그래서 오늘 쌍암공원에서 만나 자전거를 같이 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율이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고슴도치도 구경시켜줬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Date2015.11.01 By뚱뚱이 Reply1 Views2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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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다가 꾸벅-.-;;

    다음주부터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번주는 한가합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여 ..교과서를 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그만~~ 한참 열심히 읽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꾸벅-.-;; 점심 먹고 한 두시간 지나고 나니.. 나른하고 졸립...
    Date2004.04.08 By뚱뚱앤 Reply6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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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책 구입 ㅋㅋㅋ

    사진 공부한 지 인제 두어달.... 날씨, 직장, 출장등 여러 여건상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뭐...당근 내공도 쌓이지 않고... 전에 샀던 " 재미있는 사진길라잡이 - 천명철 지음 "은 한 다섯여섯번 보았습니다. 물론 계속 볼수록 새롭지만... 계속...
    Date2005.01.20 By뚱뚱이 Reply4 Views18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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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이도 보고..

    어제는 황금같은 월차!!!ㅋㅋㅋ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
    Date2004.10.23 By뚱뚱앤 Reply2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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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너무나 멋진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필이 딱 꽂인다고나 할까요??? 어느 소설가의 소설제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도 책표지 또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문뜩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을 수 ...
    Date2004.02.17 By뚱뚱앤 Reply3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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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불면...

    날이 쌀쌀해지니..마음에 공허한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 후 집안일에.. 학교 수업에.. 육아까지..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삶인데..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같은 느낌은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매일 방긋 방긋 웃어...
    Date2007.10.30 By뚱뚱앤 Reply2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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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찌뿌둥해라~~~

    어제는 이 둔한 몸을 이끌고 스키를 탔습니다. 아니..탔다는 표현보다는 스키장을 계속 뒹굴었다는 표현이 옳겠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데요.. 점심 우동한그릇 먹는데, 한시간정도 기달렸다니깐요... 몸치 뚱뚱앤을 데리고 다니던 뚱뚱이는 아마도....
    Date2004.01.19 By뚱뚱앤 Reply0 Views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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