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4.01.19 08:27

찌뿌둥해라~~~

조회 수 2339 추천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는 이 둔한 몸을 이끌고 스키를 탔습니다.
아니..탔다는 표현보다는 스키장을 계속 뒹굴었다는 표현이 옳겠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데요..
점심 우동한그릇 먹는데, 한시간정도 기달렸다니깐요...

몸치 뚱뚱앤을 데리고 다니던 뚱뚱이는 아마도..
씽씽내려가지도 못하고..무척답답했을것입니다...

차칸(??) 뚱뚱이.
화 한번도 내지 않고..잘 가르쳐주었습니다.
물론 표정은 압권이지요
(ㅋㅋㅋ 화가 이따시 만큼 나서..울그락 불그락..)

돌아와서 저녁 먹을때 피곤한 기운이 돌더니만..
집에가서 씻고 나니..
이게 웬걸... 전혀 안 피곤한거 있죠
잠도 푹 못잤어요..계속 꿈을 꾸느라...

헐-.-

아침에 일어나니..역쉬~~
여기저기 뻐근합니다.
어제 무리하긴 한것 같네요...

그래도 월요일 아침인 지금
기분이 상쾌합니다.

감기도 다 나았구요.. 특히 중요한건...2일만 근무하면 또 3일간 연휴잖아요~~

앗싸!!!


  1. 미리미리 바구니(?)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유치원과 어린이집

  4. 배경음악을 추천해주세요..

  5. 찌뿌둥해라~~~

  6. 너무 많이 먹었나 ??!@#$%

  7. 감동적인(?) 생일파티~~

  8. 안경 없이 보는 세상

  9. 트릭아트 전시회 방문

  10. *경축* 우리 아가 탄생!!

  11. 제대혈 무엇이 정답인지..

  12. 자전거로 하는 다이어트~~

  13. 계속되는 소화불량..

  14. 드뎌 소연이 뒤집다!!

  15. 기석이형님.. 은정이 1000일 추카 드립니다. 정말 배아프네요^^

  16. 소연아~ 엄마 없어도 잘 놀수 있지??

  17. 우리 소연이 침대 설계도

  18. 급한일들 다 처리한듯...

  19. 홈페이지 쬐끔(?) 수정 ㅋㅋ

  20. 사람들이 자주찾는 추천 애견강아지정보 사이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