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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박 2일도 학교 예결산 담당자들 연수를 갑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처음으로 소연이와 떨어지는 거니까요..
소연이는 낮에는 잘 놀아도
밤에는 자주 칭얼대는데..
그땐 좋아라 하는 아빠도 소용없고..
엄마가 달래줘야 하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아빠랑 둘이 자는 것은 무리일것 같아서
그냥 할머니랑 자게 할려고 합니다.
할머니랑 둘이 자본적이 없어서 아직 안심하긴 이른것 같아요
제발 소연이가 엄마 안찾고 그냥 잘 자야 할텐데...

오늘 밤은 소연이게도 저에게도 힘들 날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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