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연이와 승우가 유지원과 어린이집에 입학했습니다.

 

참, 많이 컸네요..ㅋㅋ

 

소연이는 어린이집 수료(?)하고 한 일주일 집에서 놀드만 심시하다며 빨리 유치원 가고싶다고 야단이였습니다.

 

승우는 적응기를 위해 어제 잠깐 1시간 정도만 어린이집에서 놀고 데려왔다고 하네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다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애기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