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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어 회화 수업을 마치고..
상대뒤에서 저녁을 먹었어용..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경영대로 가려고 하는데..

앗!! 앞의 3명의 외국인!!!

바로 Sean, Kasia, Moria !!!

Sean은 저의 영어회화 레벨 1 선생님이구용
Kasia는 레벨 2..(뚱뚱씨의 레벨 1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 Moria는 바로 레벨 3 선생님 입니다. ㅋㅋㅋ

한자리에서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용??
당연히.. 저희들이 영어가 딸리기 때문이죵!!!쩝-..-;;

그래서 더욱 마음을 먹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을...

이제 뚱뚱씨도 영어 회화 레벨 1을 접수했는데요..
(마음씨 좋은 카샤가 접수를 받아주었지용..ㅋㅋㅋ)
둘이서 같이 노력하면..더욱 향상 되겠죠??? ㅋㅋㅋ

뚱뚱씨는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어제는 생산 운영수업시간에도..
전자 수첩을 놓고..영어 공부를 하더라니깐용!!!

앞으로 기대 됩니다.~~~
뚱뚱씨의 향상이!!!!
  • ?
    fiesta 2004.04.30 16:28
    날로 일취월장하길 기원하며 ㅎㅎ 카샤 아까 왔다 갔는데 속삭이는 듯 말하는데
    정말 목소리는 감미롭더구만요 ^^
  • ?
    뚱뚱앤 2004.04.30 22:47
    ㅎㅎㅎ 요새는 거의 매일 지나치면서 Sean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당^^
    비록...Hi만 하고 지나치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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