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운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이제까진 이사로...청소로... 몸을 바쁘게 움직였구용..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보다 낳아진것은.. 더욱 넓어졌다는것..
그리고 칸칸이 파티션보다 더 높은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내가 조금만 웅크리면 남들이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른다는것...ㅋㅋㅋ
그리고 안 좋은 것은.. 출근시간이 길어졌다는것과
음료 마실수 있는 곳이 좀 불편해졌다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파악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떤것들이 또 생겨날지..ㅋㅋㅋ
변화를 준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단지 사무실만 옮겼을뿐인데.. 기분이 무척 달라지네요~~
이제까진 이사로...청소로... 몸을 바쁘게 움직였구용..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보다 낳아진것은.. 더욱 넓어졌다는것..
그리고 칸칸이 파티션보다 더 높은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내가 조금만 웅크리면 남들이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른다는것...ㅋㅋㅋ
그리고 안 좋은 것은.. 출근시간이 길어졌다는것과
음료 마실수 있는 곳이 좀 불편해졌다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파악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떤것들이 또 생겨날지..ㅋㅋㅋ
변화를 준다는 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단지 사무실만 옮겼을뿐인데.. 기분이 무척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