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3주년 행사는..

    월요일은 정신 없는 하루 입니다. 영어 회화 수업도 개강했으며, 대학원 수업도 2개나 있으니까요.. 어제는 비까지 내려서.. 하루가 너무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나니.. 10시 10분.. 이제부터 둘만의 파티를 시작해 볼려고 했습니다. 우...
    Date2004.04.27 By뚱뚱앤 Reply2 Views1038
    Read More
  2. No Image

    상대뒤에서... Sean , Kasia, Moria 를 만나다.

    어제 영어 회화 수업을 마치고.. 상대뒤에서 저녁을 먹었어용..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경영대로 가려고 하는데.. 앗!! 앞의 3명의 외국인!!! 바로 Sean, Kasia, Moria !!! Sean은 저의 영어회화 레벨 1 선생님이구용 Kasia는 레벨 2..(뚱뚱씨의 레벨 1 선생님...
    Date2004.04.28 By뚱뚱앤 Reply2 Views943
    Read More
  3. No Image

    오늘은 1,100일

    오늘은 1,100일입니다. 오늘은 즐겁게 놀아야징
    Date2004.04.29 By뚱뚱이 Reply1 Views1147
    Read More
  4. No Image

    인라인스케이트 샀어요!!

    어제는 1,100일 이였습니다. 어학원 끝나고 저녁묵고 나서 뚱뚱앤이 인라인스케이트 구경가자고 해서 기숙사 쪽문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좀 비싸더만요.. 이것 저것 설명듯 다가 뚱뚱앤도 타고 싶어하고 나도 좀..ㅋㅋㅋㅋ 글서 예상대로 바로 사고 쳤습니...
    Date2004.04.30 By뚱뚱이 Reply2 Views1080
    Read More
  5. No Image

    그 동안 뜸 했지용???

    ㅋㅋㅋ 한 2~3일 관심을 못 두었을 뿐인데... 어째~~ 시간이 너무 오래 된것 같네요.. 그 동안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요일에는 사무실 이사를 했지요.. 세상에...남들 출근하기 전에 짐을 옮겨야 한다고.. 5시 30분까지 오라고 하는거 있죵???!@$%-....
    Date2004.05.01 By뚱뚱앤 Reply0 Views994
    Read More
  6. No Image

    새로운 사무실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이제까진 이사로...청소로... 몸을 바쁘게 움직였구용..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보다 낳아진것은.. 더욱 넓어졌다는것.. 그리고 칸칸이 파티션보다 더 높은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내가 ...
    Date2004.05.03 By뚱뚱앤 Reply2 Views983
    Read More
  7. No Image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제가 지금 읽기 시작한 "대화의 기술"이란 책의 문구 입니다.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단호하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격적이지 않게 말하고 싶지만 이미 표정이 굳어 있으며...목소리를 높아져 있으...
    Date2004.05.04 By뚱뚱앤 Reply2 Views1013
    Read More
  8. No Image

    [re]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나다.

    아마 친구가 피자사야하지 않을려나..ㅋㅋ 오랜만에 또 방문했더니 내발바닥 색이 변했네.ㅎㅎ 난 어제 오빠와함께 근무했어.. 어린이날이라서 언니들은 모두 쉬었지.. 이번주 일요일날 쉴려고 하니 또 비가 온다네.ㅠㅠ 내가 쉬는날은 꼬옥 비가 오더라니까.....
    Date2004.05.06 Byyuna Reply1 Views1126
    Read More
  9. No Image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나다.

    뚱뚱씨와 저희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스치듯 만났습니다. ㅋㅋ 어제, 일어나 보니 집안에 달랑 저만!!! 그래서 뚱뚱씨한테 점심 준다고 오라고 했죵 한참 밥 먹을려고 준비중인데... 현관문 여는 소리가!!! 외출하셨던 엄마가 돌아오셨죵.. 잠시 긴장...
    Date2004.05.06 By뚱뚱앤 Reply2 Views1986
    Read More
  10. No Image

    승자는...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Date2004.05.07 By뚱뚱앤 Reply3 Views1011
    Read More
  11. No Image

    인라인 모델~~~ -.-;;

    예대 주차장에서 인라인을 타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다음날이라.. 여기저기 새 인라인을 신고 있는 어린이와 엄마들이 몇명 있더군용.. 잘 타는 아이도 있고.. 잘 서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저도 꿋꿋하게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저 쪽에서 들려오는 소리... "...
    Date2004.05.08 By뚱뚱앤 Reply1 Views1101
    Read More
  12. No Image

    인라인 타야하는뎅...

    오늘은 제친구 정명이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식은 12시 40분.. 뚱뚱앤과 나는 결혼식 가서 맛있게 점심묵고(ㅋㅋㅋ) 예대에 가서 인라인을 타기로 하였습니다.
    Date2004.05.09 By뚱뚱이 Reply1 Views1010
    Read More
  13. No Image

    레포트 싫당...윽

    정말 학교 다닌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매주 짧은 레포트에..간간이 나오는 팀레포트..그리고.. 중간고사 대용 레포트... 주말에도..레포트 쓰느라..방구석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인라인도 못타고 말이죵.. 이제 좀 레포트가 끝나나 싶었더니만.. ...
    Date2004.05.10 By뚱뚱앤 Reply2 Views1033
    Read More
  14. No Image

    노래 교체 했어요!!

    우리 뚱뚱앤이 듣고 싶다고 한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저도 들어보니깐 좋은 노래고 활력을 주는 노래인 거 같아요.. 많이 많이 듣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Date2004.05.13 By뚱뚱이 Reply2 Views1065
    Read More
  15. No Image

    정신없는 한주..

    어느새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일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고.. 피곤하고... 하지만.. 목표했던..것들을 하지 못해서..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깁니다.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5월부터 토익시험에 도...
    Date2004.05.14 By뚱뚱앤 Reply2 Views977
    Read More
  16. No Image

    "효자동 이발사"를 보고...

    후배가 준 영화 티켓으로 효자동 이발사를 봤습니다. 전 시네마 천국..뭐 이런데서 소개해주는 장면을 봐서 그런지.. 크게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그냥 따뜻하고 소시민적인 삶이 경쾌하게 그려질 것이라고..추측했지요.. ㅎㅎㅎㅎ 추측 그래도 였습니다. 그...
    Date2004.05.17 By뚱뚱앤 Reply4 Views1168
    Read More
  17. No Image

    퇴근을 기다리면서..

    윽.. 퇴근을 할려면 한 15분 가량 남았습니다. 물론..분위기만 형성 된다면야..지금이라도 나갈 수 있으나.. 아직 분위기 형성 전입니다.떱-.-;; 전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 그런 저런 눈치 안보고 내일 끝나면 나가고...내일 있으면.. 계속 일하고.. 그렇게 살...
    Date2004.05.18 By뚱뚱앤 Reply3 Views3154
    Read More
  18. No Image

    하루죙일 한일을...

    어제는 회사에 출근안했습니다. 월차를 썼거든용.. 화요일날 마음가짐으로는... 오전에는 좀 자고..오후에는 토익 리스닝좀 하고.. 저녁에는 영어회화 수업듣고 인라인 탈려고 했는데... 무엇을 지켰을까요???? 윽-.-;; 하나도 못 지켰습니다.쩝-.-;; 잠만 드...
    Date2004.05.20 By뚱뚱앤 Reply2 Views1057
    Read More
  19. No Image

    크하하

    이게 머데?ㅋ 누가 엥~ 동생한테 허락도 없이 이런걸 만들라고 그랬남!!! 근디 신기하다잉...진짜 뚱뚱앤 치니깐 나오네?ㅋ 난 첨알았다고 뚱뚱앤 치믄 나오는지 ㅋㅋㅋㅋ 꾸민거 대충?ㅋ 잘 봤고...나는 언제 인라인 타보나...ㅠㅠ 동생 들렸다 갑니다~ㅋㅋㅋ...
    Date2004.05.21 By남동생 Reply3 Views1013
    Read More
  20. No Image

    이쁘다...

    둘이 ..알콩 달콩 사랑하는 모습이 ... 참조아보여... 그새 사진두 많이 늘었구.... 볼거리가 많아졌네..ㅋㅋ 아참..이거 네이버서 뚱뚱앤 치거 왔다잉~~ 앞으로도 계속 쭈욱~ 행복하그라... ..........또 누군지 모르지.. ㅋㅋ 옆자리 뚱땡이얌 ^^*
    Date2004.05.21 By맑은이.. Reply2 Views9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