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어 회화 수업을 마치고.. 상대뒤에서 저녁을 먹었어용..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경영대로 가려고 하는데.. 앗!! 앞의 3명의 외국인!!! 바로 Sean, Kasia, Moria !!! Sean은 저의 영어회화 레벨 1 선생님이구용 Kasia는 레벨 2..(뚱뚱씨의 레벨 1 선생님...
ㅋㅋㅋ 한 2~3일 관심을 못 두었을 뿐인데... 어째~~ 시간이 너무 오래 된것 같네요.. 그 동안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요일에는 사무실 이사를 했지요.. 세상에...남들 출근하기 전에 짐을 옮겨야 한다고.. 5시 30분까지 오라고 하는거 있죵???!@$%-....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윽.. 퇴근을 할려면 한 15분 가량 남았습니다. 물론..분위기만 형성 된다면야..지금이라도 나갈 수 있으나.. 아직 분위기 형성 전입니다.떱-.-;; 전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 그런 저런 눈치 안보고 내일 끝나면 나가고...내일 있으면.. 계속 일하고.. 그렇게 살...
빨리 다시 올리십시용..안그럼..삭제해버릴테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