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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08:33

집들이도 무사히..

조회 수 2208 추천 수 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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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했던 커튼도 달고 나서..

시댁 식구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당근 제가 준비했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도와주셨습니당!! 헤헤헤

메뉴는 버섯전골, 고추잡채와 꽃빵, 닭찜, 각종 나물 및 밑반찬
ㅎㅎㅎㅎ
조카들을 위해 계란말이를 마련하는 쎈스!!!

특히 고추잡채와 꽃빵이 인기가 많았습니당!!!
꽃빵의 정체를 신기해 하시면서.. ㅎㅎㅎ

그리고 예상대로 바나나 흔들의자가 조카들의 눈을 자극했습니당!!
첫째 조카는 가지 의자라고 혼자서 우기는데...ㅋㅋㅋ

집들이까지 하고 나니..이제 마음이 후련합니다.
뚱뚱씨 돌아 오면 같이 재미나게 사는 것만 남았습니당!!!
  • ?
    뚱뚱이 2005.12.05 13:28
    Daring~

    Good job!!
    I want to eat some food that you cook..
    and also want to be with lovely you soon too.
    I am look forward to seeing you at Jenuary...
    Our trip must be fantastic!!!
    And I am sorry that I haven't not frequently come to our site!

    It's time for me to go back my homestay...
  • ?
    뚱뚱앤 2005.12.05 14:27
    ㅎㅎㅎㅎ
    간만에 출현하셨네요!!!
    잘지내시죠???
    그날 뚱뚱씨가 없어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1. 뚱뚱이네 휴가~~

  2. 둘째가 태어났어요~~

  3. 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4.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5. 흰 눈이 펑펑내린 2004년의 마지막날!!!

  6. 행복한 신혼 생활을 다시 한 번 축하~

  7. 집들이도 무사히..

  8. 찬바람이 불면...

  9. 시댁식구들과 휴가~

  10. 추카 추카

  11. 주말에 뭐 하셨나요??

  12. 우리 뚱뚱앤은 공부중~~

  13. 으이그~~~으이그~~~

  14. 조수미 공연 보고 왔지용!!

  15. 너무 춥다-.-;;

  16. 봄비 인가요??

  17. 휴가다~~

  18. 못츄카 안츄카

  19. 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20. 거제도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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