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우리 뚱뚱앤이 공부하느라 매일 늦게 옵니다...

 

저도 자주 야근을 하다보니

 

소연이와 승우를 소연이 외할머니께서 많이 돌보고 있습니다....죄송하지요...쩝쩝

 

아무튼 바쁘면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냥 오랫만에 적어봅니다..ㅎㅎ


  1. 뚱뚱이네 휴가~~

  2. 둘째가 태어났어요~~

  3. 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4.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5. 흰 눈이 펑펑내린 2004년의 마지막날!!!

  6. 행복한 신혼 생활을 다시 한 번 축하~

  7. 집들이도 무사히..

  8. 찬바람이 불면...

  9. 시댁식구들과 휴가~

  10. 추카 추카

  11. 주말에 뭐 하셨나요??

  12. 우리 뚱뚱앤은 공부중~~

  13. 으이그~~~으이그~~~

  14. 조수미 공연 보고 왔지용!!

  15. 너무 춥다-.-;;

  16. 봄비 인가요??

  17. 휴가다~~

  18. 못츄카 안츄카

  19. 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20. 거제도 다녀왔어용^^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