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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잘 하셨나요..^^

    친구 출근잘한거겠지?ㅎㅎ 어제 친구가 좀 피곤해보이던데 넘 늦게 들어간게 아닌가 싶더라고. 오빠도 피곤했을것이야.. 역쉬 친구 만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네..ㅋㅋ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 즐거운 주말보내..인라인도 타고.. 나중에 나도 타게되면 네...
    Date2004.05.22 Byyuna Reply2 Views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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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맥주한잔..

    나도 네가 있어서 참 좋아..^^
    Date2004.05.23 Byyuna Reply2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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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맥주한잔..

    어제는 유나랑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도 영어회화 수업을 끝내고 유나도 과외를 끝내고 8시쯤 만나기로 했는데용.. 전 일을 다 못 끝내서 회화수업에 못가고. 유나도 과외하는 아이가 못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용.. ㅋㅋㅋㅋ 후문에 밀러...
    Date2004.05.22 By뚱뚱앤 Reply2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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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S에서 저녁을..

    토요일 저녁... 바쁜 뚱뚱씨는 일을 하는 관계로.. 저와 김쌤과 노과장님과.. VIPS를 방문했지용.. 아시죠?? 터미널 앞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비싼데.. 메인요리인 스테이크는 뭐..괜찮았구요... 먹을 것은 많더라구요..샐러드...
    Date2004.05.23 By뚱뚱앤 Reply2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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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뚱뚱씨^^

    전 어제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레포트도 안쓰고 띵가 띵가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거리가 생기더라구요.. 너무나 쉬운 일이였는데.. 기본 데이터 자료가 너무 부실하고.. 이리 저리 짜 맞추어야 나오는 지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근...
    Date2004.05.25 By뚱뚱앤 Reply2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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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이 쏜살같이

    지난 한주가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 나름대로 많이 바빴습니다.ㅋㅋㅋ 근무시간에 ..짬을 내서..홈피에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요샌 정신이 없네요.. 일이 많다는 것은 저에게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지만.. 또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도 하네...
    Date2004.05.30 By뚱뚱앤 Reply2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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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많은 행사를 보냈습니다.

    25(화)은 저희 회화 수업반이 야외수업하는 날이였지요.. 버스파업의 날이기도 하구요.. 삼겹살 먹고..맥주도 한잔하고... 26(수)은 석가탄신일.. 고로..늦잠 실컷자고.. 오후에는 뚱뚱씨랑 운전연습을 약 1시간 가량했습니다.ㅋㅋㅋㅋ 벋 그러나.. 너무 못해...
    Date2004.05.30 By뚱뚱앤 Reply3 Views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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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샤와 저녁을...

    화요일 저녁에..뚱뚱씨의 회화 선생님이자 저의 레벌 2 선생님이였던 카샤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멧돼지 소금구이..및 ..바베큐!! 카샤한테 멧돼지 먹는 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더라구용!!! ㅋㅋㅋ 한 두번 먹어봤다고 했...
    Date2004.06.03 By뚱뚱앤 Reply1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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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과의 해프닝 ^^

    지난 주 금요일로 기억이 된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아침 6시 45분꺼 토익실전반 수업을 듣고 8시 갓 넘어서 LEC 사무실로 갔다. 가니깐 Andrew가 사무실 문이 bottom is lock(?) blah blah blah ^^ 군대 있을 때 가볍게 문을 열었던 경험(?)을 살려 쉽게 문을...
    Date2004.06.03 Byfiesta Reply2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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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써도 되나? ^^

    한 가지 홈피에 대한 제안인데요.. 맨 왼쪽 상단에 메인화면으로 가는 링크를 걸어줬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약간 쓰면서 불편함을 느껴서 물론 의견만 반영하고 결과는 쥔장님 맘대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요 ㅋㅋㅋ 글구 은정아~ 네멋 천천히 봐도 돼.. 고복...
    Date2004.06.04 Byfiesta Reply3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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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증말..성질 같아서는..

    오늘은... 최악의 날입니다. 팀장과 대판 했습니다. 뭐 대판도 아닙니다. 난 하고싶은 말을 다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도 있었지만.. 내가 그냥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글쎄요...말할 가치를 못 느꼈다고나 할까요???!@#$ 어떤 분석 업무를 ...
    Date2004.06.04 By뚱뚱앤 Reply3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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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행동론..기말고사-.-;;

    물론 공부 안했습니다. 벋 그러나... 시험이 작년 기출문제랑 거의 비슷하네요.. 또..팀 레포트 내용이랑.. 수업시간에 본 비디오도 물어보네요.. 모두 꽝입니다. 영어 회화 수업땜에 맨날 수업시간 끝나기 30분 전에 들어갔으니.. 알턱이 있나용.. 시험 공부...
    Date2004.06.07 By뚱뚱앤 Reply3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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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레벨3를 다시한번..

    어제 Maria와 대화를 했습니다. 나의 장단점..레벨4로 갈 수 있는지..없는지.. Maria는 잘 모르겠다고 하데요.. 어떤점을 충분한데..어떤점은 아직이라고... 저의 의견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냥..레벨 3를 한번 더 듣고 싶다고 했지용 수업 중 놓치는 부분이...
    Date2004.06.09 By뚱뚱앤 Reply2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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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영제출해죠~

    책보고 정리했는뎅... 뚱뚱앤이 한번 검토해주시고 카페에 올려주세요~~
    Date2004.06.11 By뚱뚱이 Reply1 Views10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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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레벨 up!!

    상담 할때와 다르게.. 레벨3을 pass 했습니다. ㅋㅋㅋ 뚱뚱씨도 레벨1을 pass했구용... 이제 1주일간의 휴가 기간입니다. ㅋㅋ 2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마음을 다져 먹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동안 스트레스만 받고.. 실력은 제...
    Date2004.06.12 By뚱뚱앤 Reply3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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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관리

    열심히 합시다.....ㅋㅋㅋ
    Date2004.06.14 By뚱뚱이 Reply2 Views9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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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은 힘들당...

    대학시절..어떻게 그 많던 시험을 다 봤는지.. 아련합니다. ㅋㅋㅋ 오늘 생산관리 시험을 봤는데요.. 예상문제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머리에 쏙쏙 안들어 오는지.. 정말 외워지지도 않고... 첨으로...책상에 적어 놓았습니다. 진짜로요... 학교다닐...
    Date2004.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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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영

    몇개만 빼고 똑같음(2갠가??)ㅎㅎㅎ
    Date2004.06.15 By뚱뚱앤 Reply1 Views9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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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체..

    국제경영을 끝으로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그럼..당연히 방학이겠죵??? ㅋㅋㅋ 뭐든 그렇지만..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달하고 반이 흘러가 버렸네용!!! 한 학기동안 무었을 했을까 하고 생각해 보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
    Date2004.06.16 By뚱뚱앤 Reply0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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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얼른 나으세용

    튼튼한(?) 뚱뚱씨가 감기에 걸렸네요.. 한번 감기걸리면 몸저 누워 버리는 스타일인데.. 어제도.. 두통에 콧물에..발열에.. 아파도..그냥.. 얼른 낳으란 말밖에는 해줄것이 없네요-.-;; 얼른 나으세요...
    Date2004.06.18 By뚱뚱앤 Reply2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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