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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네 휴가~~
지난주가 뚱뚱이네 휴가 였습니다. 뭘 하면서 지냈을까요???!@#$%^&* ㅎㅎㅎㅎ 휴가 첫날은 그냥.. 그냥.. 지나가고 아차 저녁때는 시댁을 댕겨왔구나.. ㅎㅎ 휴가 둘째날은.. 하루 죙일 잠자고~~ ㅋㅋ 밤 11시가 되서 장보러 마트가고~~ 휴가 세째날은.. 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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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났어요~~
푸하하 우리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약 21일 되었구요, 건강합니다. 오늘 출생신고도 마쳤구요.. 둘째는 아들... 뭐,,혹자는 첫째 딸, 둘째 아들이면 200점이라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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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소연이 많이 컸다. 가족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 아빠랑 붕어빵이네.. ㅋㅋ. 이쁘게 튼튼하게 잘 크고 있군. 담주부터 출근한다면서? 정말 시간 빨리 간다. 벌써 그렇게 되었군..... 난 어제 이삿짐 싸서 해외포장이사편에 보냈다. 일일이 포장하는거라 그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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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속이 더부륵하다. 뭐가 항상 걸려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머리도 계속 아프고... 나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학교에서는 .. 약 먹기보단 병원을 가보라는...ㅎㅎㅎㅎ 임신 초기 증살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ㅋㅋ 미쳐부러~~ 체해서 계속 머리아픈건데.. 속이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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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펑펑내린 2004년의 마지막날!!!
아침에 잠깐 잠깐 흩날리던 눈들이.. 점점 굵어져서.. 낮부터는 함박눈이..펑펑 내렸습니다. 2004년의 마지막을 그렇게 장식하네요.. 일찍 일을 마친 뚱뚱씨와 동생을 데리고 학교로 사진 찍으러갔습니다. 제 동생 처음에는 사진 안찍는다고 얼굴도 가리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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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신혼 생활을 다시 한 번 축하~
은정아~ 살짝 갤러리도 보고 게시판을 보니 정말 행복함이 보이네ㅎㅎ 나도 쫌 늦었지만 여친 생겨서 재밌게 지낼려고 했는데, 속을 마니 썩히네. 이번 주에 큰(?) 상처를 받아서 여친 막 야단 쳤지.. 내가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 ㅋㅋ 글구 요새는 지점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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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도 무사히..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했던 커튼도 달고 나서.. 시댁 식구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당근 제가 준비했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도와주셨습니당!! 헤헤헤 메뉴는 버섯전골, 고추잡채와 꽃빵, 닭찜, 각종 나물 및 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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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날이 쌀쌀해지니..마음에 공허한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 후 집안일에.. 학교 수업에.. 육아까지..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삶인데..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같은 느낌은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매일 방긋 방긋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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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과 휴가~
7월 28일~29일 시댁식구들과 송원리조트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겸사 겸사 해서 출발했지요. 처음에는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제가 소연이를 데리고 도저히 갈수없겠드라구요.. 그래서 바꾼곳이 송원리조트.. 저와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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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낼이면 천일이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한 두사람이 됬으면 하네요. 오늘 은정이가 내 부케 받는다고 했는데.. 난 한 5년 후쯤에나 결혼 할건데..... 본의하니게 결혼에 차질을 주어서 미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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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하셨나요??
주말에 뭐 하셨나요?? 뚱뚱이네는 뿡이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뚱뚱씨는 지금 한참 바쁜 시즌이므로 주말에도 계속 사무실로 출근하구요.. 저는 우리 뿡이 입을 옷가지, 기저귀 등 출산준비물을 세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하구요.. 엄마가 만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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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뚱뚱앤은 공부중~~
요즘 우리 뚱뚱앤이 공부하느라 매일 늦게 옵니다... 저도 자주 야근을 하다보니 소연이와 승우를 소연이 외할머니께서 많이 돌보고 있습니다....죄송하지요...쩝쩝 아무튼 바쁘면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냥 오랫만에 적어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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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으이그~~~
홈페이지보다 눈물 흘린뻔했네.. 뚱뚱씨!!! 이게 무슨짓입니까???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디.. 혼자 이름을 짓고 난리네..진짜.. 미쵸.. 글고... "재민"이는 사촌이름이람서 왜 넣은거야??? 내가 이쁘다던 "재하"는 왜 뺀거야??? 너무 급조한 티나잖아. 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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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공연 보고 왔지용!!
어제 날씨 기억나시죠?? 천둥번개 엄청나게 심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진행된다고 해서..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지요..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우리 뚱뚱씨는 저녁도 못 먹고 갔는데도.. 지각-.-;; 거의 8시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여전히 사람들이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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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다-.-;;
지금 가을 맞나요??? 너무 추워요-.-;; 아침에 출근할때 핸들 잡기가 추워서.. 흰장갑 끼고 운전합니다. ㅋㅋ 출근해서..발시러워..양만 덧신구요..스타킹 위에다강.. 무릎에 얇은 담요하나 덥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워요-.-;; 완존 겨울 인것 같아요 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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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인가요??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오랫만에 좀 잼있게 놀아보려고 계획한 주말인데... 소연이와 승우 데리고 곡성에도 가고..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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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다~~
드디어 뚱뚱이네 휴가가 시작되었다.. 뭐...지난 토요일부터라고 할 수 있지..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딩굴딩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뚱뚱앤과 함께 임자도로 간다.. 임자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렌다... 더위도 입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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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츄카 안츄카
천일이라.... 배 아프다....뚱땡이네는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에게 맹세를 한다. 뚱땡이네 보다 내가 먼저 결혼할 것을......빨리 광주 올라가서 나의 걸을 찾아 나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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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이제 슬슬 우리 뿡이랑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딱 10주 남았네요 ㅋㅋㅋ 어제 병원에 갔더니 우리 뿡이가 살이 좀 안쪘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제가 먹은것들이 다 저의 살만 되었나봅니다. 헉쓰.. 아가를 위해 좋은 것들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 몇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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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다녀왔어용^^
어제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개교기념일 이였습니다.ㅎㅎ 간만에 찾아온 휴가 ㅎㅎ 저희들은 외도 여행을 계획했지용.. 피곤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듬에도 불구하고..출발했습니다. ㅋㅋ 지포, 오징어, 과자 그리고 물을 챙기고...가는 길에 김밥도 사고..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