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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네 휴가~~

    지난주가 뚱뚱이네 휴가 였습니다. 뭘 하면서 지냈을까요???!@#$%^&* ㅎㅎㅎㅎ 휴가 첫날은 그냥.. 그냥.. 지나가고 아차 저녁때는 시댁을 댕겨왔구나.. ㅎㅎ 휴가 둘째날은.. 하루 죙일 잠자고~~ ㅋㅋ 밤 11시가 되서 장보러 마트가고~~ 휴가 세째날은.. 비도...
    Date2007.08.21 By뚱뚱앤 Reply3 Views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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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가 태어났어요~~

    푸하하 우리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약 21일 되었구요, 건강합니다. 오늘 출생신고도 마쳤구요.. 둘째는 아들... 뭐,,혹자는 첫째 딸, 둘째 아들이면 200점이라는...ㅋㅋㅋ
    Date2009.12.21 By뚱뚱이 Reply0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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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소연이 많이 컸다. 가족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 아빠랑 붕어빵이네.. ㅋㅋ. 이쁘게 튼튼하게 잘 크고 있군. 담주부터 출근한다면서? 정말 시간 빨리 간다. 벌써 그렇게 되었군..... 난 어제 이삿짐 싸서 해외포장이사편에 보냈다. 일일이 포장하는거라 그런지 ...
    Date2007.06.23 By인혜 Reply2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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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없으니까..아프잖아..앙~~~

    속이 더부륵하다. 뭐가 항상 걸려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머리도 계속 아프고... 나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학교에서는 .. 약 먹기보단 병원을 가보라는...ㅎㅎㅎㅎ 임신 초기 증살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ㅋㅋ 미쳐부러~~ 체해서 계속 머리아픈건데.. 속이 답...
    Date2005.12.15 By뚱뚱앤 Reply1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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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눈이 펑펑내린 2004년의 마지막날!!!

    아침에 잠깐 잠깐 흩날리던 눈들이.. 점점 굵어져서.. 낮부터는 함박눈이..펑펑 내렸습니다. 2004년의 마지막을 그렇게 장식하네요.. 일찍 일을 마친 뚱뚱씨와 동생을 데리고 학교로 사진 찍으러갔습니다. 제 동생 처음에는 사진 안찍는다고 얼굴도 가리더만.....
    Date2005.01.01 By뚱뚱앤 Reply3 Views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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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신혼 생활을 다시 한 번 축하~

    은정아~ 살짝 갤러리도 보고 게시판을 보니 정말 행복함이 보이네ㅎㅎ 나도 쫌 늦었지만 여친 생겨서 재밌게 지낼려고 했는데, 속을 마니 썩히네. 이번 주에 큰(?) 상처를 받아서 여친 막 야단 쳤지.. 내가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 ㅋㅋ 글구 요새는 지점 근무...
    Date2005.05.26 Byfiesta Reply2 Views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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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도 무사히..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했던 커튼도 달고 나서.. 시댁 식구들을 모시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당근 제가 준비했죠..ㅋㅋㅋ 물론 엄마가 도와주셨습니당!! 헤헤헤 메뉴는 버섯전골, 고추잡채와 꽃빵, 닭찜, 각종 나물 및 밑반...
    Date2005.11.29 By뚱뚱앤 Reply2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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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불면...

    날이 쌀쌀해지니..마음에 공허한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 후 집안일에.. 학교 수업에.. 육아까지.. 여유를 찾아보기 힘든 삶인데.. 마음 한구석이 텅 빈것같은 느낌은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매일 방긋 방긋 웃어...
    Date2007.10.30 By뚱뚱앤 Reply2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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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식구들과 휴가~

    7월 28일~29일 시댁식구들과 송원리조트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겸사 겸사 해서 출발했지요. 처음에는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제가 소연이를 데리고 도저히 갈수없겠드라구요.. 그래서 바꾼곳이 송원리조트.. 저와 소...
    Date2007.08.06 By뚱뚱앤 Reply3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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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 추카

    낼이면 천일이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한 두사람이 됬으면 하네요. 오늘 은정이가 내 부케 받는다고 했는데.. 난 한 5년 후쯤에나 결혼 할건데..... 본의하니게 결혼에 차질을 주어서 미안하네요^^
    Date2004.01.19 By공주 Reply2 Views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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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뭐 하셨나요??

    주말에 뭐 하셨나요?? 뚱뚱이네는 뿡이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뚱뚱씨는 지금 한참 바쁜 시즌이므로 주말에도 계속 사무실로 출근하구요.. 저는 우리 뿡이 입을 옷가지, 기저귀 등 출산준비물을 세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하구요.. 엄마가 만들어 ...
    Date2007.03.05 By뚱뚱앤 Reply0 Views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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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뚱뚱앤은 공부중~~

    요즘 우리 뚱뚱앤이 공부하느라 매일 늦게 옵니다... 저도 자주 야근을 하다보니 소연이와 승우를 소연이 외할머니께서 많이 돌보고 있습니다....죄송하지요...쩝쩝 아무튼 바쁘면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냥 오랫만에 적어봅니다..ㅎㅎ
    Date2011.10.11 By뚱뚱이 Reply0 Views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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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그~~~으이그~~~

    홈페이지보다 눈물 흘린뻔했네.. 뚱뚱씨!!! 이게 무슨짓입니까???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디.. 혼자 이름을 짓고 난리네..진짜.. 미쵸.. 글고... "재민"이는 사촌이름이람서 왜 넣은거야??? 내가 이쁘다던 "재하"는 왜 뺀거야??? 너무 급조한 티나잖아. 아가 ...
    Date2006.09.15 By뚱뚱앤 Reply2 Views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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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미 공연 보고 왔지용!!

    어제 날씨 기억나시죠?? 천둥번개 엄청나게 심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진행된다고 해서..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지요..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우리 뚱뚱씨는 저녁도 못 먹고 갔는데도.. 지각-.-;; 거의 8시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여전히 사람들이 입...
    Date2005.08.18 By뚱뚱앤 Reply0 Views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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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춥다-.-;;

    지금 가을 맞나요??? 너무 추워요-.-;; 아침에 출근할때 핸들 잡기가 추워서.. 흰장갑 끼고 운전합니다. ㅋㅋ 출근해서..발시러워..양만 덧신구요..스타킹 위에다강.. 무릎에 얇은 담요하나 덥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워요-.-;; 완존 겨울 인것 같아요 띵-.-;; ...
    Date2005.10.06 By뚱뚱앤 Reply1 Views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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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인가요??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오랫만에 좀 잼있게 놀아보려고 계획한 주말인데... 소연이와 승우 데리고 곡성에도 가고..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Date2012.04.21 By뚱뚱이 Reply0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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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다~~

    드디어 뚱뚱이네 휴가가 시작되었다.. 뭐...지난 토요일부터라고 할 수 있지..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딩굴딩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뚱뚱앤과 함께 임자도로 간다.. 임자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렌다... 더위도 입추 ...
    Date2006.08.14 By뚱뚱이 Reply2 Views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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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츄카 안츄카

    천일이라.... 배 아프다....뚱땡이네는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에게 맹세를 한다. 뚱땡이네 보다 내가 먼저 결혼할 것을......빨리 광주 올라가서 나의 걸을 찾아 나서야지.
    Date2004.01.20 By딱 좋아 Reply2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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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이제 슬슬 우리 뿡이랑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딱 10주 남았네요 ㅋㅋㅋ 어제 병원에 갔더니 우리 뿡이가 살이 좀 안쪘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제가 먹은것들이 다 저의 살만 되었나봅니다. 헉쓰.. 아가를 위해 좋은 것들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 몇일...
    Date2007.01.20 By뚱뚱앤 Reply0 Views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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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다녀왔어용^^

    어제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개교기념일 이였습니다.ㅎㅎ 간만에 찾아온 휴가 ㅎㅎ 저희들은 외도 여행을 계획했지용.. 피곤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듬에도 불구하고..출발했습니다. ㅋㅋ 지포, 오징어, 과자 그리고 물을 챙기고...가는 길에 김밥도 사고.. 신나...
    Date2005.09.30 By뚱뚱앤 Reply1 Views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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