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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뎌 애마(?)를 구입했다...

    흐흐흐.. 오늘 내가 또 사고를 쳤다.... 나는 지금 자동차가 없다... 근데 다음 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할 것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물론 우리 뚱뚱앤은 믿지 않고 있다.. 거금 주고 주문했다..17마넌...헉헉헉.. 신문 구독하고...
    Date2006.06.27 By뚱뚱이 Reply2 Views2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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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휴가도 다녀오고..

    이번 휴가는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네용^^ 너무 많이 쉬어서인지.. 출근하고 나니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ㅋ 할일은 다행이 많이 쌓여 있지 않지만..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 어색하네요^^ 친구랑 담양도 둘러보고 지리산 뱀사골에서 물놀이도 하고.. 어젠 뚱뚱씨...
    Date2005.08.16 By뚱뚱앤 Reply0 Views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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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소연~ 엄마 기다린거야??

    월요일은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집에 대략 10시 이후에 들어갑니다. 어제 집에 갔더니 소연이가 할머니집에서 벌써 와서 누워 있더라구요 엄마가 달래고 있던데.. 눈빛이 엄마를 찾는것 같았습니다. 절 보자 마자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ㅋㅋㅋ 엄마를 기다리...
    Date2007.09.18 By뚱뚱앤 Reply0 Views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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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축하해주세요~~1주년이랍니당!!!

    뚱뚱이네 1년 되었답니당^^ 같이 파티라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몸은 떨어져 있어도..마음은 함께겠죠??? 뚱뚱씨 그렇죠??? 믿겠습니당!!! ㅎㅎㅎㅎ 불쌍히 홀로 지낼 뚱뚱앤을 위해... 뚱뚱앤 아빠가 이런 자리를 마련하셨죵!! 양가 어르...
    Date2006.05.07 By뚱뚱앤 Reply2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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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뚱뚱씨 왜 사진 안올려요??

    뚱뚱싸!!! 우리 뉴질랜드 여행사진 언제 올릴꺼에요??? 주말에 사진 올린다고 해놓고... 주말에 친구들하고 놀기만 했나??/!@#$%^ 빨랑 올려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알겠죠??? 플~~~~~~리~~~~~~즈!!
    Date2006.03.06 By뚱뚱앤 Reply0 Views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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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기는 뉴질랜드!

    지난주 토요일에 여기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홈스테이(하숙집)에서 주인아줌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보냈습니다..(물론 이야기는 잘 안통하지만..) 여기 학교에서 다행히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Date2005.10.18 By뚱뚱이 Reply5 Views2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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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오빠야~~ 눈온당!!

    내가 인천에 도착해서..호빵 먹었다고 하니.. 당황스러워 하더만.. 이제 눈온다. ㅎㅎㅎ 라디오에선.. 첫눈이라고 그런다. 케케케 눈 온지도 모르고.... 천천히 출근준비 했다가... 눈길에 차 끌고 엉금 엉금 출근했지롱!!!! 헤헤헤 이렇게 눈 많이 오는 것도 ...
    Date2006.02.06 By뚱뚱앤 Reply2 Views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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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어제 드뎌~~ 우리 집에서 잤습니당.. 보일러 틀어보니 빵빵하게 따뜻하구요^^ 안방에 들어가니.. 세상이 고~~~~~요 방에다 텔레비젼을 놓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ㅋㅋ 혼자 자기가 좀 그렇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여동생을 보내주셨어요 ㅎ...
    Date2005.11.07 By뚱뚱앤 Reply1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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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내 던.... 1000원

    선생님... 천일이라구 천원까지 뺏겼는데...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안 사심.. 둑습니다... *^^* 예쁜 사랑하세요..!!
    Date2004.01.27 By한혜경 Reply2 Views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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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초코칩 쿠기 만들다!!

    어제 문화센터에 등록했어요.. 쿠키랑 빵을 만드는 강좌에 친구랑 같이요.. 첫날 이론 강의를 예상하고 갔는데.. ㅎㅎㅎ 첫날부터 초코칩쿠기를 만든다고 하네요... 앗싸라비아!! 이래 저래 선생님의 말씀에 3명씩 짝지어서 만들었는데.. 다 구워놓고 보니.. ...
    Date2005.03.11 By뚱뚱앤 Reply4 Views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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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축 국가고시 합격*

    제가 드디어 국가고시를 합격하였습니다. 바로 "아마추어무선기사(3급)!! 축하해주세요!!! 푸하하하. 이제 무선국을 운영해야지요~~
    Date2007.01.27 By뚱뚱이 Reply2 Views2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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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곡 추천 해주세요

    우리 홈페이지 노래가 너무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네요.. 이제 좀 바꿔볼까요?? 우리 소연이를 위해 동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 ㅋㅋㅋ 추천해주세요~~
    Date2007.07.06 By뚱뚱이 Reply1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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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이제 이사가 완전히 끝났습당 남은것은 정리뿐!!! 정리 뭐 그까이것 대충~~~~~ ㅎㅎㅎ 집 좋냐구요??? 그럼요!!! 얼마나 열심히 청소를 했는데.. 좋은거 많냐구요??? ㅎㅎㅎㅎ 있는건 다 있구 없는건 전혀 없습당!! ㅋㅋ 뚱뚱씨 궁금하져??? 내가 곧 사진에 담...
    Date2005.11.01 By뚱뚱앤 Reply3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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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연휴끝~

    연휴동안 우리 뚱뚱이네는 정말 바뻤다.. 새로 책상과 책장을 사서 정리했다.. 색깔은 뚱뚱앤이 원하는 색으로 뭔색인지 모름...켁켁 대체로 우리 둘이서 만족하는 가격과 스타일.. 여기 저기 청소하고 낮잠자고 하니 연휴가 뚝딱~~ 오늘은 비가 주르르.. 당근...
    Date2006.07.18 By뚱뚱이 Reply1 View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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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한적한 일요일 오후...

    간간히 집안일을 하면서..영어책을 보고 있다. 다음주에 있을 시험때문인데.. 어찌보면 다음주의 시험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하여 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초보자용이기 때문에 보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느낀다. 책 보다가 ...
    Date2006.05.21 By뚱뚱앤 Reply0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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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또~~ 감기야!!!

    일주일 내내 코랑 목이 심상치 않더니만.. 어제 모임이 있어서 맛잇는 저녁과 약간의 수다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대연기 때문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행히 몸살 감기는 아닌것 같은데... 마른 기침이 너무 많이 ...
    Date2006.04.15 By뚱뚱앤 Reply1 Views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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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큰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금요일날 아침...한 9시 쯤으로 기억된다. 갑작스런 전화를 받았다. 시어머님인데.. 큰아버님이 쓰러지셨다고 119차를 불르란다. '서산 장동한실' 이란다.... 도통 알수가 없는말이였다.. 119에 전화해서 똑같이 읊었다. 그랬더니 날 아주 한심하게 봤다. 다시...
    Date2006.02.28 By뚱뚱앤 Reply0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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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화이트데이라던데...

    불쌍한 뚱뚱앤은 추위에 덜덜 떨면서 수업받고.. 덜덜 떨면서 집에가서는.... 결국 고온의 전기장판에 몸을 녹여야 했습니다. 그리곤..스스륵...잠들었어요.. 바쁜 뚱뚱이를 이해하지만..웬지..좀 썰렁한 느낌은 남아있데요..
    Date2005.03.15 By뚱뚱앤 Reply2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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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불룩한 배와 코끼리 다리

    점점 늘어가는 식욕이 몸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에서 보면.. 임산부에게 필요한 열량은 보통 사람보다 200칼로리 더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이건 곧 요러브 1개의 열량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열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르 갖춘 영양소가 ...
    Date2006.11.30 By뚱뚱앤 Reply2 Views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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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세상에나...

    아직 장염이 완전히 나은것 같지 않아서.. 계속 된장국과 끓인물을 주는데... 세상에나.. 우리 뚱뚱씨.. "점심에 뭐 먹었어?"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뭔줄 아세요???? " 팥 죽 " 세상에나.. 성한 사람이 먹어도 배가 아프다던.. 팥죽.. 변비 있는 사람들이 ...
    Date2006.08.04 By뚱뚱앤 Reply0 Views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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