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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11 추천 수 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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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했던 가을이 가구 겨울이 오나봅니다.
이상하게 가을은 참 우울함이 더한것 같아요~

전 이번 가을이 참 쓸쓸했습니다.
뭔지 모를 허전함과 쓸쓸함이 가득했거든요!!
그래서 뚱뚱씨에게나 우리 이쁜 소연이에게나
상냥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걸 느끼니..
이 허전함과 쓸쓸함이 조금은 사라지는 것 같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이상합니다. ㅋㅋ

오늘은 소연이의 겨울옷을 좀 구매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쇼핑으로요~
소연이와 쇼핑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기대됩니다!!
소연이에게 참 잘어울렸음 좋겠네요!!!

  1. 인라인 타야하는뎅...

  2. 인라인 모델~~~ -.-;;

  3. 이틀동안 잠만..

  4. 이제 좀 감을 잡았습니다.

  5. 이제 방학이당!!!

  6. 이제 겨울인가봅니다~

  7. 이상한 광고만 들끓고 있네..

  8. 이사했어요~

  9. 이사하고 안 좋아진점..

  10. 이쁘다...

  11. 이번엔 볼링장~

  12. 이번엔 농심~

  13. 이번 주는 정말..

  14. 이번 여름휴가는...

  15.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나다.

  16. 이런이런..ㅎㅎ

  17.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죠??

  18. 이런 거 써도 되나? ^^

  19. 이래저래 보낸 하루~

  20. 이건 제안사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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