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4.09.13 19:05

이래저래 보낸 하루~

조회 수 1178 추천 수 3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오늘은 나름대로 바뻤다. 간만에 하는 CBT 토익 감독이 정말
일케 힘들 줄이야. 근데, 인제 여기서 나갈 때가 된 것 같아. 솔직히
요새 취업의 압박이 더 오는 것 같애 ^^; 학교 다닐 때 좀 안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 있음 집중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내일 여기 선생님한테 말씀 드리려고~ 그리고, 오늘
부터 다시 영어로 일기 매일 쓸려고.. 가끔씩 원어민한테 감수도
부탁하려고 ㅋㅋ 그게 잘 될려는지는 미지수지만..
  • ?
    뚱뚱이 2004.09.13 23:53
    ㅋㅋㅋ
    아무튼 fiesta님도 엄청 열심히 살는 것 같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잘 될것입니다..
  • ?
    뚱뚱앤 2004.09.14 08:51
    ㅎㅎㅎ
    잘생각했어..친구!!!
    항상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
    너를 보면서 나도 또 점검 들어가야 겠당!! ㅋㅋㅋㅋ

  1. 인라인 타야하는뎅...

  2. 인라인 모델~~~ -.-;;

  3. 이틀동안 잠만..

  4. 이제 좀 감을 잡았습니다.

  5. 이제 방학이당!!!

  6. 이제 겨울인가봅니다~

  7. 이상한 광고만 들끓고 있네..

  8. 이사했어요~

  9. 이사하고 안 좋아진점..

  10. 이쁘다...

  11. 이번엔 볼링장~

  12. 이번엔 농심~

  13. 이번 주는 정말..

  14. 이번 여름휴가는...

  15. 이모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나다.

  16. 이런이런..ㅎㅎ

  17.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죠??

  18. 이런 거 써도 되나? ^^

  19. 이래저래 보낸 하루~

  20. 이건 제안사항인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