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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제가 지금 읽기 시작한 "대화의 기술"이란 책의 문구 입니다.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단호하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격적이지 않게 말하고 싶지만 이미 표정이 굳어 있으며...목소리를 높아져 있으...
    Date2004.05.04 By뚱뚱앤 Reply2 Views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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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하하

    이게 머데?ㅋ 누가 엥~ 동생한테 허락도 없이 이런걸 만들라고 그랬남!!! 근디 신기하다잉...진짜 뚱뚱앤 치니깐 나오네?ㅋ 난 첨알았다고 뚱뚱앤 치믄 나오는지 ㅋㅋㅋㅋ 꾸민거 대충?ㅋ 잘 봤고...나는 언제 인라인 타보나...ㅠㅠ 동생 들렸다 갑니다~ㅋㅋㅋ...
    Date2004.05.21 By남동생 Reply3 Views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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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써도 되나? ^^

    한 가지 홈피에 대한 제안인데요.. 맨 왼쪽 상단에 메인화면으로 가는 링크를 걸어줬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약간 쓰면서 불편함을 느껴서 물론 의견만 반영하고 결과는 쥔장님 맘대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요 ㅋㅋㅋ 글구 은정아~ 네멋 천천히 봐도 돼.. 고복...
    Date2004.06.04 Byfiesta Reply3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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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화수업에서..

    어제 3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오랜만에 회화수업에 들어갔슴다. 하지만, 제가 복귀한 바로 어제가 Panel Discussion이 있는 날... 그제 집에서 약간 준비하긴 했지만, 내용도 외우지 않은 상태여서 긴장감은 계속 증폭 ㅜㅜ 설상가상으로 우리 그룹이 제...
    Date2004.07.16 Byfiesta Reply3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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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구열!!!

    역쉬~~~ 나이 들어서 공부할려고 맘 먹는 사람들의 학구열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어제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아니 이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책을 샀더군요.. 그것도..전부 새걸로~~~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역쉬 분위기 다...
    Date2004.03.16 By뚱뚱앤 Reply1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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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죙일 피곤하네요..

    뭐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그나마 다른 날보다 덜 피곤했었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 눈이 피로한듯 싶어 한숨잤는데.. 글쎄 1시간이나 자버렸네요.. 그래도 잠을 깨지 못하고.. 계속 졸리기만 하는 이유는 뭘...
    Date2004.08.11 By뚱뚱앤 Reply4 Views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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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감독을 하고..

    오늘 글로벌 영어 CBT진단평가 감독을 1시간하고 나왔는데, 정말 각양각색 이었죠.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자주 다운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고.. 40여명을 관리하려고 하니 정신이 헉.. 어떤 학생은 그냥 리스닝 1을 컴퓨터에 클릭하지 않고 연습장에 체크했다...
    Date2004.03.15 Byfiesta Reply3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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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인생

    오늘 또 회사에서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저희 현지 법인에 전화해서 뭐 좀 알아보는 것이였는데.. 어렵사리 통화해서.. 물어봤더니.. 어디다 쓸려고 그러는지.. 누가 알고 싶어하는지... 막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알고자 하는 사람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
    Date2004.03.31 By뚱뚱앤 Reply0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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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인가?ㅎㅎ

    내가 넘 오랜만에 들어왔나.. 홈피가 약간의 변화가 있는것같군... 사진도 많이 올리고 좋아좋아..ㅎㅎ 날씨가 넘좋다..친구는 여수도 가고 좋았군... 난 어제 내가 싫어하는 약속에 참석했다가 스트레스 받았네...내주위엔 이상한 사람이 넘 많아..ㅋㅋ 친구...
    Date2004.04.23 Byyuna Reply2 Vi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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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 night!!!

    어제는 뚱뚱씨와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영어회화 마지막 수업이였고, 뚱뚱씨는 못본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였거든요.. 마지막날은 성적표가 나오는 날입니다. ㅋㅋㅋ 다행이 P라는 Grade가 적힌 카드를 받으니 기분이 좋데요.. 뭐 탁히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Date2004.04.17 By뚱뚱앤 Reply0 Views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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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작가 샘에게..인사시켰시용~~

    작가샘이 오빠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 잼있고.ㅎㅎ오빠는 유머러스해서 좋아. 그날 오빠한테 미안하더라...난 덕분에 주차비도 안내고.. 오빠가 넘 무리했어... 게다가 일요일날 근무에 지장이 간건아닌지.. 나도 근무헀지만 6시에 퇴근이라서... 날...
    Date2004.03.22 Byyuna Reply1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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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오랜만에 방문..ㅋㅋ

    넘 오랜만에 내가 왔나봐~~ 많이 변했네. 무주도 다녀왔구나.. 부럽다.좋았겠다..비만 아니였어도.. 오빠는 여전히 다이어트 하고 계시는군요.. 나랑 우리오빠도 다이어트해야하는데 .ㅋㅋ 나중에 성공해서 비법전수해주세요.ㅎㅎ 사랑니라도 뽑아야 살이 빠질...
    Date2004.07.09 Byyuna Reply2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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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쥔장의 무언의 압력에 의해

    이 곳 쥔장인 은정양의 무언의 압력 땜에 들어와 글을 남기는 중. ^^; 할 것이 없어서 눈 오는 날 교정을 담은 사진을 올린다. ㅎㅎ
    Date2004.03.11 By끈우 Reply1 Views10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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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포트 싫당...윽

    정말 학교 다닌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매주 짧은 레포트에..간간이 나오는 팀레포트..그리고.. 중간고사 대용 레포트... 주말에도..레포트 쓰느라..방구석에 처박혀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인라인도 못타고 말이죵.. 이제 좀 레포트가 끝나나 싶었더니만.. ...
    Date2004.05.10 By뚱뚱앤 Reply2 Views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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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축하..^^

    홈피에 온지가 좀 오래되었네요... 근데 로그인이 안되서 점수 또 못받겠다..ㅋㅋ 그래도 오늘 올리고 싶어서.ㅎㅎ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느라 생일축하한다고 말을 못했네요.. 물론 이미 했지만 만나서 또 할려구 했는데.ㅎㅎ 선물이 맘에 들었을려나..걱정됩...
    Date2004.03.06 Byyuna Reply1 Views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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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년 행사는..

    월요일은 정신 없는 하루 입니다. 영어 회화 수업도 개강했으며, 대학원 수업도 2개나 있으니까요.. 어제는 비까지 내려서.. 하루가 너무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나니.. 10시 10분.. 이제부터 둘만의 파티를 시작해 볼려고 했습니다. 우...
    Date2004.04.27 By뚱뚱앤 Reply2 Views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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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의 여행~

    주말에 기껏해야 시내 나들이를 하던 나에게도 귀중한 여행의 기회가 주어졌다. 물론 응모할 때 기대하긴 했지만 기회가 주어질 줄이야.. ㅎㅎ 내용: KTF Na 트래블 - 보령 머드축제(당일 여행) 어제부터 기분이 부웅.. 잠깐이나마 모든 걸 잊고 신나게 머드 ...
    Date2004.07.16 Byfiesta Reply2 Views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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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레벨3를 다시한번..

    어제 Maria와 대화를 했습니다. 나의 장단점..레벨4로 갈 수 있는지..없는지.. Maria는 잘 모르겠다고 하데요.. 어떤점을 충분한데..어떤점은 아직이라고... 저의 의견은 어떠냐고 묻길래... 그냥..레벨 3를 한번 더 듣고 싶다고 했지용 수업 중 놓치는 부분이...
    Date2004.06.09 By뚱뚱앤 Reply2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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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y

    KTX타고 광주내려가는 날입니다. 음하하...--; 그런데, 퇴근을 좀더 빨리 해야 될 것 같으니... 괜시리 눈치보일 것 같습니다. 빨리 내려가고 싶은 맘에 6시35분걸 예약해놔서리... 강남에서 용산가서 표 끊고 탈려면... 오늘하루 몇 시에 퇴근할 것인가 시간...
    Date2004.04.02 Bybae sang yun Reply1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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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과의 해프닝 ^^

    지난 주 금요일로 기억이 된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아침 6시 45분꺼 토익실전반 수업을 듣고 8시 갓 넘어서 LEC 사무실로 갔다. 가니깐 Andrew가 사무실 문이 bottom is lock(?) blah blah blah ^^ 군대 있을 때 가볍게 문을 열었던 경험(?)을 살려 쉽게 문을...
    Date2004.06.03 Byfiesta Reply2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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