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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igator 샀지롱~~

    ㅋㅋㅋ 드뎌 네비게이터를 샀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인가??? 홈쇼핑에서 선전하고 있길래 뚱뚱앤을 졸라서 샀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30만원 후반 정도의 덜 착한 가격에 나와서 그냥 망설이고 있었는데... 299,000원 10개월 무이자에 구입했습니다..ㅋㅋㅋ ...
    Date2006.10.30 By뚱뚱이 Reply2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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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로운 뿡이^^

    어제 심장초음파를 했습니다. 한 30~40분 가량 열심히 초음파를 보시더니.. 정상이랍니다. ㅋㅋㅋ 아주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시커먼 화면만 바라보는.. 그러나 아무것도 알길 없는 화면.. 간간히 졸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Date2006.12.02 By뚱뚱앤 Reply2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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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으로 연수간다.

    학교 교직원 전체가 지리산 송원 리조트로 연수간다고 합니다. 미쳐..미쳐.. 분위기가 빠질수가 없는 분위기라..영 ~~ 우리 행정실 직원들은 또 어느 한쪽 구석덩이에 모여서 대충 시간을 때우겠지요!! 나이좀 들고 ...윗사람들이야 즐겁겠지만 이렇게 새파란 ...
    Date2006.02.13 By뚱뚱앤 Reply0 Views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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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작-.-;;

    3개월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어제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오는데도 오늘 아침은 9시에 근접해서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어젠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뭘 그렇게 많이 한 것 같진 않는데 밀린 일 파악하랴 ... 오랜...
    Date2007.06.27 By뚱뚱앤 Reply1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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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신고했습니다.

    푸하하 오늘 오전에 우리 이쁜 딸...소연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했습니다.. 디뎌 모든 것이 완료되어 세상에 소연이가 뚱뚱이와 뚱뚱앤의 딸임을 신고했습니다. 글고 오늘 바로 의료보험도 신청했지요..ㅋㅋㅋ 아싸,,우리 소...
    Date2007.04.10 By뚱뚱이 Reply1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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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도착했답니다^^

    출근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인천공항이라고 합니다^^ 드뎌~~ 한국땅에 발을 밟았습니다. 이제 5시간후면 광주땅도 밟겠죠??? 오늘 하루는 무지 길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핑게하고 조퇴할끄나???!@#$% 오늘 칼퇴근 해야 하는데.. 분위기가 형성될런지 의문입...
    Date2006.06.15 By뚱뚱앤 Reply1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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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아 그만 와라~~

    눈 때문에 학교가 휴교 했습니당 그래도 집에서 뒹굴딩굴.. ㅎㅎㅎ 그건 좋았는데... 아침에 출근길이..너무 힘들었습니다. 택시 잡기도 힘들고... 택시비도 많이 나오공!!! 제 차는 길가의 도로에 눈에 쌓인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쿠~~ 이 눈을 어찌 치우...
    Date2005.12.23 By뚱뚱앤 Reply0 Views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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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통 올린 글이 없넹..^^;;

    요즘 이래저래 좀 바쁘다 보니 홈페이지가 좀 조용했네요...ㅋㅋ 우리 소연이네는 잘 살고 있습니다.. 장마철인데,, 피해없도록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Date2011.06.25 By뚱뚱이 Reply0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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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연락이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오후쯤이나 올것도 같고... 아님 오지 않을것도 같은데.... 퇴근시간까지는 기달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웬지 오늘은.. 이 전화 한통 때문에... 하루가 무지 길것 같습니당!!! 빨리 연락이 오기를....바라는 수밖에...
    Date2004.11.11 By뚱뚱앤 Reply4 Views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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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오픈 1000일째네요..

    벌써 1000일!! 우리 뚱뚱앤 만난지 1000일 기념하여 허접하지만 홈페이지를 맹글었는뎅.. 벌써 1000일 이네요.. 우리 아가가 태어나면 더욱 이쁘게 renewal 해야지요.. 앞으로도 우리 뚱뚱이네 이쁘게 살겠습니다.. 캄싸합니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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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곳으로 옮겼습니다.

    뚱뚱앤의 근무지가 변했습니다. 1년 7개월 정도 조대부고 행정실에서 근무했는데요.. 이번 2월 1일자로 조대 법인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계속 뒤숭숭했었는데.. 드디어 결말이 났네요.. 새로운 곳은 아직 낯설기만 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잘 ...
    Date2007.02.03 By뚱뚱앤 Reply0 Views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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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바꿔주세용!!!

    이번의 테마는 겨울!!! 그 중에서 밝은 곡들로 골라봤습니다. 혼자만의 겨울-강수지 겨울이야기-DJDOC 하얀겨울 -MR 2 겨울이야기-CAN 와요와요-OPPA 겨울이야기-조관우 그해겨울은-포지션 지난겨울-김장훈 하얀그리움-김민종 Snowman-장나라 빙코-코요태 음하...
    Date2005.01.11 By뚱뚱앤 Reply4 Views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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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버스타고 충장로 쇼핑~~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소연이와 승우가 시내버스를 타고 싶어라 합니다...ㅎㅎ 그래서 오랫만에 시내버스 타고 충장로로 향했습니다.. 시내버스를 기다립니다...ㅎㅎ 문화전당이 종점이라네요...419 번 버스타고 맨뒷자리를 잡았습니다...ㅎㅎ 문화전당...
    Date2014.02.16 By뚱뚱이 Reply0 Views20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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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우야 잘갔다와!!!

    저의 귀여운 막내가 오늘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당. 매번 입버릇 처럼 '넌 빨리 군대갔다와야해..그래야 정신 차리지..' 이랬었는데.. 막상 가고나니..마음이 참 묘합니다. 이렇게 추운데.. 낯선곳에서 얼마나 더 추울까도 싶고.. 맨날 막내 응석쟁이로 엄...
    Date2005.01.03 By뚱뚱앤 Reply3 View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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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식^^

    저녁에 퇴근해보니 뚱뚱씨가 새로산 드릴을 가지고 자전거옆에서 뭔가를 열심히 조이고.. 풀고.. 하고 있데요.. 자전거 안장이랑 몇몇 부속품들을 산것 같았습니다. 전 논문을 수정하느라 열심히 컴터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한참을 부시럭 부시럭 거리더니.. ...
    Date2006.07.06 By뚱뚱앤 Reply0 Views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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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벌 청소 끝!!

    역시 텅빈 집은..횡합니다. 그리고..좀..더럽습니다. 묵은 먼지들이....ㅎㅎㅎ 엄마랑 애리랑 청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이던 집이..막상 청소하려니..얼마나 더럽던지.. 곳곳에 까맣게 굳어버린 때들이... 그리고 창틀이 너무 너무 더러웠습니다. ...
    Date2005.10.28 By뚱뚱앤 Reply1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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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이제 우리도.. 집이 생겼습니다. ㅋㅋ

    그동안 부산스럽게..집을 보러 다녔는데.. 다...우리집이 아니였나봅니다. 어제 아파트 하나 계약했습니다. 물론 몽땅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우리집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뚱뚱씨와..전..기쁠 따름입니다. 집주인이 다른 사람과 계약하기로 되어있다고.. ...
    Date2005.09.13 By뚱뚱앤 Reply1 Views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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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너무 많이 온다

    광주는 이제 본격적인 비가 시작하나봐요^^ 비가 오면.. 출퇴근길이 너무 힘든데.. 특히 우리 뚱뚱씨요^^ 자신의 애마를 타고 출근하고 싶어라 하는 욕망이 너무 강해서요^^ 주말에도 꼭 한번은 타야 한다니깐요.. 어제는 그냥 산책겸 걸어서 비됴 빌리러 가자...
    Date2006.07.18 By뚱뚱앤 Reply1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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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랴~ 부랴~ 짐을 싸고..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뚱뚱이네가 다시 둘이 되는날이... 어제 저녁에는 뚱뚱이 짐을 꾸렸습니다. 옷과 기타 짐들을 챙기는데... 꼭 여행가는 기분 이였습니다. 1년이라는 여행이 길까요?? 짧을까요?? 이제 조금씩 실감하게 됩니다. 마냥 제 옆에 있어...
    Date2005.10.11 By뚱뚱앤 Reply1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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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아 계속 와라

    뚱뚱씨에게 뚱뚱씨 근황이 궁금해서 가끔 들어와 보는데 소식이 별루 없네...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은 홈피에 못 올리나? 일정등 생활상을 상세히 올려봅시당. 나도 영어회화학원 등록할려구 하는데... 의욕은 별루 없어서리. 난생 처음 가보는 회화학원인데...
    Date2005.12.24 Byㄱㄴㄷㅁ Reply2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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