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연이 입안 가득 뻥튀기를 넣습니다..ㅋㅋㅋ
아가...천천히 묵어...
곰돌이랑 대화하자~
2008/03/18 by 뚱뚱앤화장실에 주저 앉아
2008/03/18 by 뚱뚱앤양치질도 하고..
2008/03/18 by 뚱뚱앤여긴~ 소연이네 욕실이랍니다.
2008/03/18 by 뚱뚱앤쇼파에 앉으라고 했더니..
2008/03/18 by 뚱뚱앤소연 돌사진 촬영
2008/03/18 by 뚱뚱앤[293일째]천천히 묵으라~~
2008/01/21 by 뚱뚱이[293일째]뻥튀기 먹기
2008/01/21 by 뚱뚱이[289일째]서랍에 뭐가 있을까??
2008/01/21 by 뚱뚱이[286일째]물장난
2008/01/21 by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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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뺏어 먹을까봐 그러징~
ㅋㅋㅋ